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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량 웨이트 트레이닝 필수품 '헬스장갑', 남자헬스장갑 활용법과 관리요령은?
2019-06-12 09:00:03
홍승범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헬스장갑은 리프팅벨트와 함께 고중량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제품이다. 헬스장갑을 끼지 않고 운동을 하게되면 손가락이나 손바닥에 물집이나 굳은살이 잡히기 십상이다.

▲헬스장갑은 고중량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이들에게 필수품이다(출처 = 픽사베이)

하지만 막상 나에게 맞는 헬스장갑을 고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사이즈부터 모양까지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헬스용품, 수입헬스용품 전문샵을 잘 살펴보면서 나에게 맞는 헬스장갑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헬스장갑, 고중량으로 인한 손바닥과 손가락 물집·굳은살 예방

남자 헬스장갑은 근력 증강을 위한 기구를 사용하게 되면 그 필요성이 크게 느껴진다. 무거운 기구를 맨손으로 잡게 되면 손에 굳은살이 생기며, 땀에 미끄러질 수 있다. 이때 헬스 장갑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장갑 형태 외에도 손목까지 보호하는 제품도 있으니 운동 과정에서 손목에 부담을 느낀다면 손목을 보호해 주는 헬스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헬스장갑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압력이 전해지는 것을 막고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굳은살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헬스장갑을 이용하면 이렇게 손바닥으로 퍼져나아가는 압력을 막아주는 동시에 그립감을 향상시킨다. 물론 그립의 강도가 약해지는 측면도 있지만 중량 조절을 통해서 헬스장갑을 착용을 통해 이를 조절할 수 있다.

▲헬스장갑은 손바닥의 굳은살과 미끄럼 등을 방지할 수 있다(출처 = 픽사베이)

헬스 운동중 장갑을 끼는 이유는 미끄럼방지, 상처방지,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헬스장갑은 손바닥에 쿠션이 잘 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운동기구를 많이 들다보면 잦은 마찰로 인해 장갑이 쉽게 손상되기 쉬운데, 손바닥에 쿠션이 있는 제품은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헬스장갑을 쓸 때에 유의할 점은 자신의 손에 잘 맞는 사이즈를 골라야 한다는 점이다. 너무 크거나 작으면 그립을 할 때에 손에 압박이 세지거나 너무 헐렁해져 웨이트를 들어올리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부상의 우려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다. 또한 벨크로를 적절한 강도로 채우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파손된 헬스장갑은 부상으로, 저중량에는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

헬스장갑이 손에 잘 익지 않는 경우에는 맨손으로 하는 경우도 괜찮다. 특히 아주 고중량이 아닌 중·저중량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그립감과 팔과 전체 근육에 퍼지는 힘을 활용하기 위해서 헬스장갑을 벗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손바닥에 무리가 간다는 생각이 들면 헬스장갑을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별히 고중량을 활용하지 않을 때에는 헬스장갑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좋다(출처 = 픽사베이)

아무래도 헬스장갑은 땀과 이물질이 자주 묻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탁은 필수다. 이렇게 오랫동안 세탁을 하지 않게 되면 도리어 손의 피부에 좋지 않다. 헬스장갑은 세탁기에 돌리는 것보다는 비눗물을 내 물에 담가두는 방식이 좋다. 오래된 헬스장갑은 운동 시에 뜯어지거나 터질 수도 있어 위험하니 파손 부위가 있는지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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