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생활경제에 고가의 제품에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공장 가격'만큼 싸게 판매하는 으뜸플러스 안경원이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으뜸플러스 안경 일산1호점(웨스턴돔점), 일산 2호점(라페스타점)에서는안경테, 안경렌즈, 콘텍트렌즈, 선글라스, 유아용, 노인돋보기 등 전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여 365일 공장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인 겨울 시즌 이벤트로 원데이 렌즈 대용량 90p를 62,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 레이셀 원데이 컬러 5종을 45,0000원에서 25,000원으로 최대 원래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겨울 시즌 이벤트는 원데이렌즈 이벤트를 포함해 양면 비구면설계 안경렌즈, 기능성 안경렌즈 초특가전도 함께 진행한다.

으뜸플러스 안경이 고품질의 안경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던 배경은 목 좋은 1층 자리를 포기하고 2층 이상에 안경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임대료를 대폭 줄이고 대신에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경을 공급할 수 있었다. 또한,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통해 할인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으뜸플러스안경이 인기를 끌자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지만 오직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공식 가맹점으로서 전국 동시 이벤트가 진행과 고품질 제품을 취급하니 유사 상호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으뜸플러스 안경 일산점에서는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자외선 등을 막고 야간 운전시 빛 번짐을 완화하는 기능성 안경도 비용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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