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분 완벽 배제, 순한 약산성 비건 여성청결제 펀딩 오픈 3시간만에 1300% 달성

비건 생활용품 제품으로 유명한 분코(대표 이지윤)의 약산성 비건 여성청결제 '퍼스트 페미닌 워시'가 와디즈 펀딩 3시간 만에 목표금액의 1300% 돌파를 달성했다. 이번에 출시된 '퍼스트 페미닌 워시'는 EWG 그린등급의 원료만으로 만들어져 유해성분 걱정없이 아이부터 엄마까지 안심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제라늄, 로즈, 티트리, 베르가못, 어성초, 쑥 등의 천연원료가 함유되어 항균 능력이 뛰어나고, pH 5.5의 약산성으로 질내 산성도를 유지해 질염, 방광염 등의 여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세정 시 부드러운 거품과 천연 원료 특유의 은은한 향이 난다는 것이 장점이다.

안전한 원료로 만든 만큼 3세 이상의 유아부터 모든 성인 여성이 사용 가능하다. 이런 점 때문에 기존의 분코 주고객층인 아이가 있는 30대 여성부터 20대, 5-60대까지 더 다양한 연령층으로 고객층이 확산 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도 오픈 3시간에 1300%를 달성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코 '퍼스트 페미닌 워시'의 크라우드 펀딩은 12월 30일까지만 진행되며, 제품 공식 출시 전 크라우드 펀딩 기간 동안 와디즈 리미티드 특가 혜택이 최대 60% 적용될 예정이다.

또 펀딩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SNS 공유 이벤트에서는 5명을 추첨하여 5만원 상당의 어니스트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퍼스트 페미닌 워시' 펀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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