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찜]탤런트 김수미의 코다리조림 만드는 법

2018-12-12 15:17:55 함나연 기자
▲묶어서 팔기 좋다는 이유로 '코다리'라는 이름이 붙게 된 얼린 명태(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코다리는 명태의 내장과 아가미를 제거하고 겨울의 찬 바람에서 반건조시킨 명태를 일컫는다. 그래서 코다리찜은 '명태코다리조림'이라고도 불리운다. 명태의 코를 줄로 묶어서 네 마리씩 팔기 좋게 묶었다고 하여 '코다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한편, 명태는 동태, 생태, 코다리, 북어 노가리 뿐 아니라 백태, 황태, 짝태, 낙태, 찐태, 먹태 등 가공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나누어진다.

▲코다리조림을 할 때는 양조간장으로 간을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김수미의 코다리조림 만드는 법

맛있는 코다리찜을 보다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요리를 잘 하는 사람들의 레시피를 따라하는 방법이 있다. tvN의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식사로도, 안주로도 손색없는 김수미 씨의 코다리찜 맛집같은 코다리조림 레시피가 공개되었다. 

1. 팬에 800ml의 물을 넣고 양조간장 2국자를 넣고 끓여준다.
2. 손질을 마친 코다리 2마리를 넣고 30분정도 끓여준다.
3. 다진마늘 1국자, 다진 생강 1/2국자, 다시마 2장을 넣어서 조린다. 이때, 싱거우면 양조간장을 추가하여 간을 조절한다.
4. 3이 한 소끔 끓어오르면 꽈리고추 500g을 듬뿍 넣는다.
5. 매실액 1큰술과 꿀 1/3큰술, 후춧가루를 넣는다.
6. 양파와 홍고추 2개, 대파 2대를 큼지막하게 썰어 넣고 20분간 조리한다.
7. 통깨 2큰술, 굵은 고춧가루 3작은술을 넣고 한번 더 익힌다.
8. 수미네반찬 코다리찜 완성

▲코다리찜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코다리의 효능

명태를 가공하여 맛있는 코다리요리, 시래기코다리찜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명태에는 풍부한 맛 뿐 아니라 영양소도 가득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몸에 여러 방면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명태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다수 들어있기 때문에 몸의 결합조직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술을 마셨을 때의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필수아미노산 성분은 간을 보호하는데에 일조하며 피로감을 상쇄해주는데에도 일조하게 된다. 코다리는 지방질이 적은 식품이기 때문에 코다리찜으로 만들어 먹어도 칼로리 걱정 없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겠다. 또한 코다리찜은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에도 좋으며, 염증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질환들을 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코다리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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