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출연한 적재

▲가수 적재가 화제다(출처=적재 페이스북)

라디오 출연으로 화제된 가수 적재는 배우 박보검이 리메이크한 '별 보러 가자'의 원작자로 알려져 있다.

유명 아이돌 그룹 '워너원' 타이틀곡에도 참여한 그는 '불후의 명곡'에서 감성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가수 아이유가 팬심을 공개한 적재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며 그룹 JSFA에 소속해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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