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 기준을 바꾸는 바른치킨에서 내년 1월 2일부터 첫 방송되는 드라마 '최고의 치킨'의 제작 지원을 기념하여 SNS 본방사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IHQ와 메이퀸픽쳐스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로 그간 다른 드라마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치킨'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드라마다.

시청자들은 이벤트 기간 내 드라마 '최고의 치킨'의 방영 모습을 사진을 찍어 바른치킨의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바른치킨의 대표 메뉴 '현미 바사삭'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한편 바른치킨은 최고의 치킨을 만들기 위해 깨끗한 기름 한 통(18L)에 58마리만 조리하여 산가 1.0 이하의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 기준을 세운 브랜드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여 남녀노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드라마 '최고의 치킨'의 첫 방송을 앞두고 SNS 본방사수 인증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치킨' 드라마를 시청함으로써 바른치킨의 브랜드 스토리에 공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른치킨은 국내 최초로 신뢰를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치킨실번제'를 시행하고 있어 SNS 채널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치킨실번제'는 한 통에 58마리만 조리한다는 것을 별도의 스티커를 통해 고객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고객이 58번째 중 몇 번째 튀긴 치킨인지 한눈에 알 수 있어 이를 접한 고객들은 '신기하다',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자세한 사항은 바른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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