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의약학
전립선암 증상 '전립선암 식생활 가이드'로 예방하자
2019-01-02 18:00:35
김현욱

▲전립선암은 전립선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전립선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특히 전립선암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전립선암 증상으로 자신의 발병 여부를 지레짐작할 수 있어야 한다. 전립선에 발생할 수 있는 종양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 있는데, 전립선암은 전립선비대증 등의 양성종양이 아닌 전이될 수 있는 악성 종양을 의미한다. 전립선암이 발생하면 다른 조직으로 침윤될 수 있으며, 혈관 및 림프관을 타고 다른 장기로 전립선암이 옮겨가기도 한다.  
전립선암은 노년기에자주 발생하며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일어나기도 한다. 지방 섭취가 증가할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가족력 또한 전립선암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형제 중 전립선암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립선의 종양으로 인해 불편감이 있을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전립선암 초기증상과 치료는? 

전립선암은 증식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전립선암 초기증상을 느낄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암세포가 커짐으로써 요도에 압박이 가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게 되며, 소변 줄기가 평소보다 가늘어지게 된다. 또한 소변을 보고 난 이후에도 소변이 아직 방광에 남아있는 듯한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일부 전립선암 환자에 대해서는 혈뇨가 일어날 수 있으며 정액 배출 시 정액 내에도 피가 섞여 나올 수 있다. 전립선암이 진행되어 척추뼈나 갈비뼈에 전이되었을 경우에는 극심한 뼈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골절도 일어나게 된다. 
전립선암 증상 발생 시에는 검사를 진행한 후 관찰요법을 하거나 전립선수술을 진행한다. 전립선 이외에도 암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한편, 5년 상대 전립선암 생존율은 94퍼센트를 웃돌고 있다. 

▲토마토의 리코펜성분은 전립선암에 이롭다(사진=ⓒGetty Images Bank)

전립선암 식생활 가이드 안내 

전립선암 증상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전립선암 식생활 가이드를 잘 지킬 필요가 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전립선암이 자라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지방이 적게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일 중에서 토마토 전립선에 좋은 이유는 붉은 색소를 형성하는 '리코펜'성분 덕분인데, 이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양성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외에도 리코펜이 들어있는 과일에는 수박이 있으며, 채소에는 파프리카 등이 있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