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스텔라장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등장했다(출처=스텔라장 인스타그램)

스텔라장이 매드클라운과 함께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스텔라장의 학력이 눈길을 받고 있다.

19일 0시 25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매드클라운과 함께 스텔라장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스텔라장은 언어천재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번 '유스케' 출연에 이어 또 다시 출연한 스텔라장은 6개 국어는 물론 그 사이 태국어까지 마스터했다고 밝혀 뇌섹녀 매력을 선보였다.

▲스텔라장은 6개국어를 구사한다(출처=tvN '문제적 남자' 캡처)

한편 스텔라장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로 지난 2014년 9월 '어제 차이고'로 데뷔했다. 스텔라장 앨범곡으로는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 '환승입니다' '뒷모습' 등이 있다.

스텔라장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6개 국어를 구사하는데, 중학교 때 프랑스로 건너가 유학생활을 했으며 '대학위의 대학'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고유의 엘리트 고등교육기관 '그랑제콜' 인 아그로 파리테크를 졸업한 재원인 것이 밝혀져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출연 당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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