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피부에 사용하는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 미세먼지는 제거하고 수분은 촉촉하게

예전에는 겨울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보습'이라고 여겨졌지만, 미세먼지 공습이 더해지면서 '클렌징'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피부 모공 깊숙이 자리 잡아 다시 배출되기 어렵고 계속 쌓이게 된다. 미세먼지가 쌓이면서 모공이 막히면 피지 등의 노폐물 배출이 되지 않아 뭉치고 굳어지게 돼 결국 여드름, 피부염증 등 각종 트러블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 꿀 피부를 위해서는 미세먼지가 모공 속 깊이 자리 잡아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기 전에 미세먼지 및 독소를 제거하고, 수분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특히 밀착력이 높은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수분공급뿐만 아니라 피지 및 미세먼지를 흡착시켜 피부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빨아들일 수 있다.

지앤코스가 선보이는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은 수분도, 흡수력, 밀착력 3박자를 갖춘 마스크팩이다.

이 제품은 지앤코스 연구진과 나노섬유 전문 박사가 개발한 마스크팩 시트를 사용하여 물과 접촉하면 투명하게 녹아 피부에 흡수되는 혁신기술이 적용되어 일명 '녹는 마스크팩'이라 불린다.

부착 후 20분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분해되기 때문에 붙이고 잠을 자도 되는 수면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마스크팩을 붙인 후 누워 있을 필요가 없어 일상 생활이 가능해 집 앞 마트나 편의점에 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특히 피부 구조와 유사한 나노 영양물질로 이뤄져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거미줄 모양의 3D 구조가 에센스 발산을 최대한 억제해 각종 유효성분이 피부에 최대한 흡수되도록 돕고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에 부착 후 가볍게 씻어주면 피부 속 미세먼지 및 각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메르셀 샤르르 녹는 마스크팩은 네이버스토아팜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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