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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망률 1위 '폐암', 흡연자라면 꼭 알아야 할 '폐암 초기 증상'은?
등록일 : 2019-02-01 10:30 | 최종 승인 : 2019-02-01 10:30
조희주
▲한국인 사망 원인 1위가 폐암으로 꼽히는 만큼 폐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진=ⓒ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배우 신성일과 김자옥, 코미디언 이주일 등 폐암으로 생을 마감한 연예인들이 많다.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악성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치료경과가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다. 게다가 폐암은 초기 증상은 일반적인 기관지 질환과 비슷하여 검사 없이 증상만으로 폐암을 발견하기란 어렵다. 특히 한국인 사망 원인 1위가 폐암으로 꼽히는 만큼 폐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폐암이란?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폐암은 폐 자체에서 발생하거나,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폐로 전이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폐암은 흡연으로 인하여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흡연과 폐암의 상관관계는 담배를 피우는 양이 많거나 흡연을 일찍 시작하였을 경우, 흡연 기간이 길수록 커지게 된다. 또한, 흡연을 하는 형태에 따라서도 폐암 발생률이 달라질 수 있다.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깊이에 따라 위험도도 달라진다. 

폐암 초기증상

폐암의 주요 증상은 기침, 피 섞인 가래(혈담), 호흡곤란, 흉통 등이 있다. 그러나 실제 폐암의 5~15%는 아무런 증상도 없이 신체검사에서 흉부 단순 X-ray 촬영의 이상으로 진단한다고 알려져 있다. 폐암의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중요한 점은 폐암의 증상이 감기를 비롯한 대부분의 호흡기 질환 증상과 비슷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폐암초기증상은 무증상이기 때문에 폐암 원인이 되는 흡연을 할 때는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한다. 또한, 폐암초기증상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암이 진행되어도 감기와 유사한 기침과 가래 등의 폐암 증상 외에는 별다른 폐암 증상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폐암이 많이 진행되었을 경우 피 섞인 가래 또는 객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호흡곤란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흉부의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쉰 목소리, 상대정맥증후군, 두통, 오심, 구토 등의 폐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폐암 검사

폐암은 진단 과정에서 여러 가지 검사가 활용된다. 폐암 검사는 암의 유무, 폐암이 발생했다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등을 검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흉부 단순 X-선 촬영을 통해 기본적인 검사를 시행한 후 종양의 위치와 진행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전산화단층촬영(CT)를 시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폐암 검사 방법으로 가래세포검사, 기관지내시경검사, 경피적 미세침흡인세포검사 등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병기 판정을 위한 추가 폐암 검사로는 전신 뼈 스캔, 뇌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등이 있다.

폐에 좋은 음식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금연하고 미세먼지를 피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폐암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폐암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폐에 좋은 음식으로는 레몬이나 생강, 버섯, 미역, 토마토, 브로콜리 등이 있는데, 이들을 자주 섭취하면 좋다.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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