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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고기로 불리는 송이버섯…항암작용부터 성인병 예방까지 다양한 효능과 보관법
등록일 : 2019-02-01 15:01 | 최종 승인 : 2019-02-01 15:01
정소라
▲식감이 쫄깃하고 특유의 향이 있는 송이버섯(사진=ⓒ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송이버섯은 무기질과 단백질, 비타민D 그리고 향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있어 채소고기라고 불린다.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 송이버섯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성인병에도 효과적이다. 자연산 송이버섯의 경우 세로로 길게 잘라 구워 먹거나 찹쌀가루를 묻혀 살짝 데쳐 먹으면 송이버섯의 맛과 향은 물론 건강 효과도 높일 수 있다. 버섯은 식감이 쫄깃하고 특유의 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송이버섯의 다양한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항암효과가 뛰어난 송이버섯(사진=ⓒGetty Images Bank)

특유의 향이 좋은 송이버섯의 효능

송이버섯은 지금까지 알려진 버섯 가운데 항암효과가 제일 뛰어나다. 송이버섯 균사체 내에 있는 다당체 성분은 항종양 물질에 대해서 강력한 항암작용을 나타내고 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 효과를 가진다. 송이버섯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이 줄어들고 노폐물이 제거되어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 송이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의 건강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윤기있고 탄력있게 만들어 준다.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해준다.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송이버섯(사진=ⓒGetty Images Bank)

송이버섯의 보관법과 요리법

송이버섯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씻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습기를 예방하여 냉장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비닐로 한번 더 밀봉하거나 김치냉장고 또는 야채 보관으로 설정된 냉장고에 넣어 두면 좀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송이버섯은 대개 뿌리만 가볍게 손질한 뒤 얇게 찢거나 썰어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생으로 먹는다. 송이버섯 요리를 할 때는 그 향을 해치지 않도록 구워 먹거나 맛이 강하지 않은 식재료와 함께 볶아 먹으면 된다. 좋은 송이버섯은 줄기의 굵기가 통통하고 색이 짙지 않은것이 좋은 송이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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