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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느낌의 샐러드 ‘시저샐러드’, 상큼하고 고소한 시저샐러드 만드는 방법
2019-02-01 17:31:00
홍승범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시저 샐러드는 야채에 크루통(네모 모양의 구운 빵조각)과 파르메산 치즈 등 시저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종류를 말한다. 통베이컨 등 다양한 햄이나 육류를 곁들이기도 한다.

 

▲시저샐러드는 이탈리아 계 미국인 시저 칼디니(Caesar Cardini)가 1926년 개발한 샐러드다(사진 = ⓒ위키미디어 커먼스)

시저샐러드는 이탈리아 계 미국인 시저 칼디니(Caesar Cardini)가 1926년 개발한 요리다. 1930년대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식가협회(the International society of Epicures) 최고의 주방장들이 뽑은 ‘지난 50년간 미국인이 만든 요리' 중 최고 요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고급진 샐러드 요리 시저샐러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다양한 재료 활용한 시저샐러드, 손 쉬운‘시저샐러드 만드는 방법’

먼저 기본적인 시저샐러드 조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2~3인분의 재료로 로메인상추 1포기, 베이컨 3장, 파르메산치즈블럭 약간을 준비한다. 크루통 재료로는 식빵 2장, 버터 1큰술, 파르메산치즈가루 1큰술, 파슬리가루 1작은술, 후추 약간을 준비한다.

 

시저드레싱의 재료로는 앤초비 2마리, 양파 1/8개, 마늘 1/2쪽, 마요네즈 2큰술, 파르메산치즈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후추 약간을 준비한다.

 

▲시저샐러드는 로메인 상추와 크루통 등을 조화해 맛있게 만들 수 있다(사진 = ⓒ팩셀스)

로메인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한다. 베이컨은 2cm 길이로 썰고 식빵은 사방 1cm 크기로 썰어준다. 달군 팬에 식빵을 올려 노릇하게 구운 후 따로 빼놓는다. 팬에 버터를 녹이고 구운 식빵과 나머지 크루통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어서 구워준다.

 

베이컨은 중간불에서 노릇하게 구운 후에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제거한다. 시저 드레싱 재료는 다함께 믹서에 갈아서 섞어준다. 안초비가 없을 때는 멸치액젓을 넣어도 좋다. 그릇에 로메인상추를 담고 베이컨과 크루통을 얹은 후 파르메산치즈와 드레싱을 뿌려준다. 앞접시와 함께 내어 마무리하면 맛잇는 시저샐러드가 완성된다.

 

 

샐러드 재료의 관리가 생명, 재료의 변화를 주면 더 좋아

시저 샐러드는 로메인 상추나 레터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레터스(상추나 치커리 등 신선한 샐러드용 야채)는 어리고 작은 잎일 경우 통째로 사용하고, 잎이 클 경우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둔다.

 

▲시저샐러드는 들어가는 재료의 종류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변화를 줄 수 있다(사진 = ⓒ픽시어)

크루통이 없으면 식빵으로 대신해도 좋다. 식빵을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을 넣어 잘 섞은 다음 치즈가루를 뿌려 190℃로 예열한 오븐에 굽는 방법으로 해도 좋다. 잘 섞인 시저드레싱은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두면 좋다. 향후에 다른 요리를 할 때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넉넉하게 준비해주는 것도 좋다. 시저샐러드는 토핑으로 닭가슴살, 소고기 스테이크, 굽거나 데친 생선, 베이컨, 토마토, 아보카도 등 다양한 재료를 얹어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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