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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건강을 위한 '인터벌운동' 방법은?
2019-06-10 09:00:02
김현욱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대사증후군 발생 시 뇌혈관,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높아진다(사진=ⓒGetty Images Bank)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혹은 각종 매스컴을 통해 '대사증후군'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사증후군이란 의학용어로 metabolic syndrome이라고 하며, 당뇨병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요 사망 원인 뇌혈관질환 그리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상태를 말하며, 이는 혈중 지질의 이상과 혈당 상승, 혈압 상승 및 체지방의 증가가 포함되어 있다.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앞서 언급한 심뇌혈관질환과 대사증후군 증상인 당뇨병의 발병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유전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을 가진 사람에게서 일어날 수 있으며, 비만한 사람이나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사람, 교감신경의 활성 정도가 증가된 사람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평소 운동이나 신체적인 활동의 빈도가 감소한 사람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대사증후군 검사는 체질량지수와 허리, 엉덩이를 체크하며, 혈압체크와 혈중 당 수치 검사로 실시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칼로리르 제한해야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대사증후군 개선법 

대사증후군 증상의 발현 방지를 위해서 대사증후군은 조기에 발견 및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보건소 대사증후군 센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복부비만의 관리를 하기 위해 대사증후군 식단에 맞추어 밥을 먹어야 한다. 하루에 먹는 칼로리 중 500칼로리에서 1000칼로리의 열량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도 줄일 수 있는 대사증후군 식단을 짜서 시행해보도록 하자. 
대사증후군 식단과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심장병과 제 2형 당뇨병의 발생을 줄여줄 수 있으며, 일주일당 700에서 2000칼로리 정도를 운동으로 소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인터벌운동(사진=ⓒGetty Images Bank)

인터벌운동이란? 

인터벌운동이란 '인터벌트레이닝, 구간훈련'이라고도 한다. 인터벌운동은 선수들을 위한 트레이닝에도 사용하지만, 대사증후군 운동법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 인터벌운동은 운동을 하다 중간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운동으로 인한 피로가 회복되기 전에 다시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인터벌운동을 함으로써 스피드와 근지구력 및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에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하기 좋다. 인터벌운동의 강도는 정상 상태의 이상의 강도를 주면서 하되, 사람에 따라 운동 강도를 달리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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