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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계절 더욱 기승을 부리는 피부건조증…예방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2019-05-22 09:00:03
정소라
▲피부건조증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사진=ⓒ픽사베이)

건조한 계절에 더욱 주의해야하는 피부건조증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피부건조증은 정상 피부보다 10% 이하로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얼굴과 두피, 팔과 다리, 손, 옆구리 등 피지 분비가 적은 부위에서 각질, 가려움증, 피부 갈라짐 등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여러 원인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이 때문에 발생한 증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간혹가다 비타민 A와 비타민 D의 결핍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 보습제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는 피부과 진료를 통해 완화시켜야 한다.

▲피부건조증을 위해서는 보습제를 가장 먼저 발라야 한다(사진=ⓒ픽사베이)

피부건조증의 치료

피부건조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다. 피부 건조증이 발생한다면 우선적으로 보습제를 사용할 수 있다. 보습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약품도 아니라 부작용도 거의 없다. 보습제는 주된 성분과 기능에 따라 밀폐제, 습윤제, 연화제로 나눌 수 있다.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보습제는 대부분 이러한 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 크게 고민없이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보습제는 또한 제형별로 로션, 크림, 오일로 나눌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잘 맞는 제품을 골라 적절하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건조증을 위해서는 습도를 높여야 한다(사진=ⓒ픽사베이)

피부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피부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수분이 잘 유지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과도한 실내 난방을 삼가고 건조하지 않도록 적절하게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해야 한다. 실내 습도를 조절할 때는 세척하기 쉬운 가습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흔히들 사용하는 전기장판 또한 피부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외출하기 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한다. 필요할 때에는 장갑이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피부에 자극되지 않는 모직물이나 털옷보다는 면 재질의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목욕한 뒤에는 수분의 손실이 심해지기에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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