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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이어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유행?…폭식증 유발할 수도
2019-06-11 09:00:03
배동건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부작용을 최대한 예방하면서 가장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사진=ⓒGetty Images Bank)

시간제한 다이어트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최근 화제가 된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방법에 이어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체중을 감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까지 개선할 수 있어 의학계에서도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주목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참고 먹을 수 있는 시간에 먹으면 된다는 보상심리를 이용한 다이어트로 심리적으로 부담을 줄이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우울감도 감안할 수 있다. 간헐적 단식과 비슷한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부작용을 최대한 예방하면서 가장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시간제한 다이어트 방법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오전 7시~오후 7시를 추천한다. 우리의 몸은 생체리듬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오전 7시~오후 7시처럼 해가 떠 있는 시간대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에서 음식을 섭취하기에 최적의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신진대사가 좋아지면서 인슐린 저항성 및 분비가 좋아지고 중성지방이 줄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7시부터 오후 7까지이며, 4주 시간제한 다이어트 방법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면 3~4시간 전부터 금식을 해야한다. 또한, 간헐적 단식과 같이 공복 시간동안에는 0칼로리만 먹어야하며, 물이나 아메리카노와 같이 칼로리가 거의 없는 것만 섭취해야 한다. 단, 오전 7시가 본인의 생활 습관과 잘 맞지 않다면 시작 시간을 1~2시간 정도 조정해도 된다.

시간제한 다이어트 부작용

간헐적 단식에 이어 시간제한 다이어트 방법이 알려지면서 장시간의 식사와 물을 섭취 하지 않는 사람들이 여럿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간제한 다이어트로 사람의 한계가 극한으로 닿게되면 탈수증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제한된 시간 동안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거나 폭식을 할 경우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따라서 간헐적 단식 및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할 때 반드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며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식단을 조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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