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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설 음식, 얼큰하게 달래줄 백종원의 비법은?
2019-02-07 10:00:31
김주연

[리서치페이퍼=김주연 기자] 길고 아쉬웠던 설 연휴가 끝이 나고 명절음식으로 인해 부대끼는 속이 남았을 것이다. 기름에 튀기고 굽고 참기름에, 들기름에 무치고…온통 기름 뿐이었던 설 음식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여기 이 글을 주목하는 것이 좋다.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이 공개한 '소고기 버섯 전골'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소고기와 버섯으로 진하게 육수를 우려내고 얼큰한 양념으로 속을 풀어주는 '소고기 버섯 전골' 레시피를 함께 알아보자. 

▲얼큰하게 즐기는 소고기 버섯 전골 (사진=ⓒ'집밥 백선생 2' 방송 사진)

소고기 버섯 전골 레시피

전골을 만들기에 앞서 전골을 만들기 위해 사용할 팬은 아무거나 사용해도 괜찮다. 취향이나 조건에 따라 전골 뚝배기, 철로 된 냄비, 깊은 프라이팬 등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 또 버섯 또한 어떤 종류를 사용해도 상관없다. 좋아하는 버섯의 종류가 있거나 집에 남아 있는 버섯이 있다면 활용하는 것이 좋다. 

재료 : 버섯, 불고기용 소고기, 당근, 양파, 대파, 국간장, 다진 마늘, 된장, 고추장, 

1.양송이 버섯은 단면이 보이도록 얇게 썰고 표고버섯 또한 얇게 썰어준다. 

2.새송이도 다른 버섯에 비해 너무 크지 않게 얇게 썰어준다. 

3.느타리 버섯은 손으로 잘게 찢어주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짤라 준비한다. 

4.당근을 버섯 크기와 비슷하게 토막낸 후 옆면을 얇게 썰어 길쭉하게 준비한다. 

5,양파는 간단하게 채 썰고, 대파는 반으로 길게 가른 후 당근 크기에 맞춰 잘라준다.

6.불고기 거리 소고기를 한입 크기로 준비한다. 

7.팬에 소고기 1컵을 넣고 물 2컵을 넣어준다. 

8.고기가 뭉치지 않게 살살 풀어준 후 국간장 1/5컵, 간마늘 한 스푼, 된장 반 스푼, 고추장 한 스푼, 고추가루 세 스푼, 설탕 한 스푼을 넣어준다. 

9.양념이 국물에 잘 풀리고 고기에 핏기가 가셨다면 고기만 따로 건져준다.

10.양념 육수 위에 각각의 재료들을 예쁘게 올려주고 고기는 가운데에 얹는다. 

11.미나리가 있다면 마지막에 추가해 향을 더해줘도 좋다.

오늘과 같이 설 명절이 끝난 직후, 명절 음식이 많이 남아 있다면 소고기 대신 남은 전을 넣어도 별미이다. 다 먹은 후 우동사리 같은 면 사리를 넣어 먹으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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