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흔하게 먹는 당근의 놀라운 효능과 건강하게 먹는 방법
2019-02-07 11:30:02
정소라
▲뿌리채소에 한 종류인 당근(사진=ⓒ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당근은 뿌리채소로써 다양한 효능을 갖춘 식품이다. 미나리과에 속하는 당근은 두해를 살아가는 식물로 붉은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홍당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당근에는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색감도 이쁘고 주황빛깔을 내게 하는 주된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시력 건강에 좋다. 또한 해독제로 사용할만큼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근래에는 해독주스의 재료로 넣어서 섭취를 한다.

▲성인병과 눈 건강에 좋은 당근의 효능(사진=ⓒ픽사베이)

주황빛깔을 내는 당근 효능

당근은 피로감을 해소하는데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려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면 몸 속에서 비타민A로 변하게 되면서 야맹증과 같은 눈 건강을 해치는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다. 그리고 항암효과가 뛰어난 이유는 당근의 대표적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세포손상이 되는 걸 막고 항암작용을 통해 체내의 세균발생을 막음으로써 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물질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기 떄문이다.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조절에 도움이 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편리한 당근(사진=ⓒ픽사베이)

시력건강에 좋은 당근을 건강하게 먹는방법

당근은 껍질을 벗기지 않고 세척용 솔로 깨끗이 손질한 후 요리에 사용한다. 가을 뿌리채소는 토양 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두꺼워진 겉껍질에 영양분을 많이 담고 있다. 당근을 즙으로 낼 때는 녹즙기를 사용하면 착즙량과 영양면에서 더 많이 섭취를 할 수 있고 같은 무게라면 작은 당근보다 큰 당근이 수분함유량이 높아 즙을 내거나 소스를 만들 때 더 맛있다. 당근의 주 성분 베타카로틴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삶아서 먹는 것이 삶아서 먹는 것보다 기름에 조리할 때 더 잘 흡수가 된다. 하지만 너무 볶으면 당근의 비타민 C가 파괴되니 살짝만 볶아야 한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