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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균을 통해 발생하는 임질의 원인…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바로 '이것'
2019-06-12 09:00:03
정소라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임균을 통해 발생하는 임질(사진=ⓒGetty Images Bank)

임질이란 임균이라고 하는 세균의 감염을 뜻한다. 임균은 우리 몸에 여러 곳에 침범해 감염을 유발하지만 주로 요도염이나 자궁경부염 등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흔히 성 전파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임질은 전염이 가능한 법정 전염병으로 임질을 진단받거나 임질이 의심될 경우에 신고할 필요가 있다. 임질은 환자 또는 무증상 감염자와 성접촉으로 전파되며 분만 중 산모에서 신생아에게 전파되기도 한다.

▲성병 중 하나인 임질(사진=ⓒGetty Images Bank)

임질의 증상

임질의 잠복기는 보통 2~7일이다. 남자의 경우 요도염 증상이 나타나며 배뇨 시 통증, 요도입구 발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여자의 경우네는 무증상인 환자가 대부분이며 자궁경부염과 요도염에 의한 일반증상이 나타난다. 치료하지 않은 임질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심각하고 영구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임질은 골반염증성 질환의 원인이 되며 이는 나팔관 손상을 유발해 불임이나 자궁 외 임신을 초래할 수 있다.

▲콘돔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임질(사진=ⓒGetty Images Bank)

성접촉을 금해야 하는 임질

임질의 예방방법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성 접촉을 금하거나 검사를 통해 감염되지 않은 한 사람과만 성관계를 갖는 것이다. 아울러 콘돔의 지속적이고 정확한 사용은 감염의 위험을 줄여줄 수 있다. 임균성 요도염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질 분비물이 있을 때 조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임질이 완전히 치료될 때까지 성생활을 금지하고 성상대자에게 알려 검사 후 필요 시 치료를 받아야 재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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