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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도 반한 1일1식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과 차이점은?
2019-02-07 15:31:21
김주연

[리서치페이퍼=김주연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한 프로그램에 운동을 잘 하지 않는 타입이라 '1일 1식'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는 발언으로 크게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실제로 데뷔 초 모습과 비교해보면 체중을 많이 감량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홍진영이 사랑한 1일 1식 다이어트는 무엇이며, 유명한 간헐적 다이어트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또 다이어트에 따르는 부작용은 없을지 함께 알아보자. 

▲1일 1식 다이어트는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Getty Images Bank)

1일 1식 다이어트 

1일 1식 다이어트는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라는 의사가 창안한 절식 다이어트 방법이다. '하루에 꼭 세 끼를 먹어야 할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것으로 나구모 요시노리는 세 끼를 다 섭취하는 것보다 몸이 요구하는 영양분만 섭취하면 충분하다고 답을 내렸다. 현대인들은 움직임이 적은데 아침, 점심, 저녁을 다 챙겨 먹으면 영양과잉이 오고 공복 상태를 겪지 않으니 몸의 치유기능과 회복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때문에 오후 3-5시쯤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식사를 하고 일찍 잠들면 1일 1식 다이어트의 정석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방법이 약간 변형돼 하루에 한끼씩 균형적인 영양소의 식단을 먹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몸이 요구하는 영양소 섭취와 공복시간 유지이다. 

▲1일 1식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1일 1식 다이어트와 간헐적 단식의 차이점?

1일 1식 다이어트와 간헐적 단식의 차이점은 음식의 종류일 것이다. 간헐적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선택하는 16:8은 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한 후 8시간 안에 식사를 하는 것인데 이 때 먹는 음식의 종류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폭식만 하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여 규칙적으로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은 1일 1식과 비슷한 방법이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는 빈혈이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1일 1식 다이어트의 부작용

평소 근육량이 적은 사람들에게 1일 1식 다이어트는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평소 하지 않았던 단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불러올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고 혹시라도 자신의 몸 상태에 맞지 않는 방법이라면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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