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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렌즈' 최지우의 추운 겨울 집에서 혼술하기 딱! 좋은 '뱅쇼' 만들기
2019-02-07 16:30:02
김주연

[리서치페이퍼=김주연 기자] 추운 겨울 술 한 잔이 땡겨도 날씨때문에 나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집에서 소주를 마시자니 과하게 먹고 싶지 않은 날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잘 어울리는 게 맥주인데, 날이 날인만큼 따뜻하게 술을 즐기고 싶다면 '뱅쇼'에 도전을 해보자. 최근 '커피 프렌즈' 라는 프로그램에서 배우 최지우가 손님들을 위해 과일과 음료를 따뜻하게 끓여 선보인게 화제가 되었는데, 이 '뱅쇼'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프랑스의 겨울 대표 음료 뱅쇼. (사진=ⓒGetty Images Bank)

뱅쇼란 

뱅쇼는 레드와인과 과일, 시나몬 등을 따뜻하게 끓여 만든 술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나 쌍화탕을 먹듯이 프랑스 사람들은 와인을 따뜻하게 만들어 즐긴다. 뱅쇼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정향, 계피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사과, 오렌지 등의 과일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겨울에 따뜻하게 감기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라고 할 수 있다. 

▲각종 과일과 와인, 정향, 시나몬 등으로 뱅쇼만들기. (사진=ⓒGetty Images Bank)

뱅쇼 만들기 

재료 :  레드와인, 오렌지 2개, 사과 1개, 레몬 1개, 베이킹 소다, 정향 5개, 설탕, 시나몬스틱

1.오렌지와 레몬은 베이킹 소다를 활용해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2.깨끗하게 씻은 과일들을 둥근 모양으로 도톰하게 자른다. 

3.냄비에 와인과 과일, 정향, 시나몬 스틱, 설탕을 넣어 끓여준다. 

4.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3-40분 더 끓여준다. 이 때 단 맛은 취향껏 설탕으로 조절해준다. 

5.끓인 뱅쇼를 컵에 담아 음료만 즐겨준다. 이 때 시나몬 스틱을 새로 얹으면 향이 더 진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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