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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에 좋은 영양제 루테인·루테인지아잔틴, 효능과 부작용은 어떤가?
2019-06-12 09:00:03
배호진

[리서치페이퍼=배호진 기자]

▲상추, 깻잎, 브로콜리 케일과 같은 녹황색채소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스마트폰과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현대인은 그 화면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눈건강이 많이 나빠진다. 또한 가게의 조명이나 간판등의 빛이 너무 강렬하여 눈에 직접적으로 빛을 받게 된다면 시력 저하 등의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렇듯 주위에 많은 환경이 눈건강을 해치고 있기 때문에 눈 건강을 위하여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루테인과 루테인지아잔틴은 안구를 구성하는 물질로, 눈을 건강하게 하는 핵심요소이다. 루테인·루테인지아잔틴 효능 및 부작용과 어디에 이 성분들이 많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루테인 효능·복용법·하루 권장량

루테인은 녹황색 채소나 과일등에 많이 들어 있는 영양소로, 천연 성분이나 음식으로 섭취한다면 부작용이 거의 없다. 단, 보충제로 루테인을 섭취할 경우에는 천연 성분의 영양제를 선택하고 하루 권장량인 10~20mg을 넘지 않게 주의하여 섭취한다. 또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에는 조심해야 하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루테인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 

루테인지아잔틴 효능·복용법

루테인지아잔틴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합쳐 부르는 단어이다. 루테인지아잔틴은 황반을 구성하는 물질로 스마트기기에서 발생하는 빛 에너지를 흡수해서 빛을 차단하는 선블록과 같은 역할을 하여 눈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황반 속에 존재하는 루테인지아잔틴은 25세를 기점으로 점차 감소하다가 60세에는 체내에 반 정도 양으로 줄어든다. 한번 없어지면 자체적으로 복원이 불가능하고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는 유일한 식이 카로테노이드이기 때문에 외부 섭취를 통해 보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황반변성 등의 황반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루테인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루테인·루테인지아잔틴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음식

루테인과 루테인지아잔틴은 케일과 시금치, 브로콜리 같은 초록잎 채소나 키위, 포도 등의 과일 그리고 계란 노른자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이들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특별히 눈 건강 관리를 위해 고함량을 섭취하고자 한다면 영양제를 복용하면 된다. 루테인이 결핍되면 황반변성에 노출되니 평소 결핍되지 않도록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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