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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탈모·원형탈모 등 '머리카락이 송송 빠지는' 탈모 예방법은?
등록일 : 2019-02-07 17:31 | 최종 승인 : 2019-02-07 17:31
김현욱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하루 50~70개의 머리카락 손실은 정상적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탈모란 새로 발생되는 머리카락보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더 많은 상태를 의미하며, 정상적으로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자라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탈모기준은 머리를 감을 때, 혹은 자고 일어나서 빠지는 머리카락의 갯수가 100개가 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반면, 하루에 50개에서 70개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에 해당한다. 탈모에는 두 가지 분류가 있다. 반흔성 탈모는 모낭의 파괴가 일어나 모발이 재생되지 않지만, 비반흔성 탈모는 모낭이 유지되기 때문에 탈모증상이 사라지면 다시 머리카락이 자랄 수 있다. 비반흔성 탈모에는 대머리가 해당되며, 원형탈모나 두부 백선, 모발생서장애 질환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탈모 중에서는 정수리탈모, 원형탈모, 남성형 탈모인 대머리의 비중이 높다. 

▲탈모가 발생되면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기 시작한(사진=ⓒGetty Images Bank)

탈모가 발생되는 이유 

탈모 원인은 매우 다양한 편이다. 유전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도 탈모를 발생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원형탈모의 경우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내분비질환이나 약물 사용, 면역결핍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알어나는 경우가 있다. 
탈모 발생 시 20~30대부터 모발이 점진적으로 가늘어지기 시작하며 'M' 자 모양으로 탈모가 진행된다. 반면, 원형 탈모증의 경우 타원형의 탈모반이 생겨나며 이는 눈썹이나 속눈썹에도 발생될 수 있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를 착용해 탈모를 예방해야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탈모 치료와 예방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면 다소 나이가 들어보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탈모 치료와 탈모 예방을 통해 젊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탈모치료를 위하여 바르는 약을 도포하거나 먹는 약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발 이식술을 시행하는 방법이 있다. 원형탈모의 경우 국소 스테로에드 제제 혹은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하며,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면역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탈모샴푸를 사용하고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마사지를 시행하는것도 좋다.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하며, 자외선에 두피가 노출되지 않도록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에는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를 꼼꼼하게 감고, 말리는 것이 탈모 예방에 있어 중요하다.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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