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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사라지지 않는 '만성피로증상', 만성 피로 증후군과 피로푸는법
2019-09-24 09:00:03
홍승범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만성피로증상은 어떤 일을 힘들어 할 수 없을 정도로 권태감이 만성적으로 계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것이 심해지면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연결된다. 더구나 요즘처럼 사회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는 스트레스가 쌓일 수 밖에 없고 이것이 만성피로증상을 일으킬 확률이 매우 높다.

 

▲만성피로증상은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사진 = ⓒgettyimagesbank)

만성피로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먼저 몸에 병이 있는 경우 각종 내분비 계통의 질병에서부터 간염이나 결핵 등 전염성 질병까지 만성피로증상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특별히 몸에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각종 피로푸는법, 만성피로 비타민 등으로 만성피로증상을 해결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만성피로증상과 만성피로 극복 방법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 만성피로증상, 극복하는 방법은?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 만성피로증상이 나타나는 데에는 신체적 과로나 정신적 사회적인 원인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만성피로증상에는 보조적으로 이완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이 쓰이나 특별한 완치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에서 정밀한 진단을 받은 후에도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

 

▲만성 피로증상에는 특별한 완치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사진 = ⓒgettyimagesbank)

하지만 만성피로증상을 극복할 방법에 대해서는 더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이다. 7~8시간의 충분한 수면과 30분 정도의 낮잠은 만성피로증상을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철분이 많은 음식과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 과일 섭취를 하는 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담배나 상습적인 음주를 피하고 목욕을 자주하면 신체의 대사가 원활해지고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건물 내에서 계단 이용 등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면 몸의 긴장을 이완시킬 수 있고 뭉쳐진 근육과 관절을 단련시킬 수 있다. 근육이완이나 명상, 복식호흡 등의 방법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피로 증후군 ,만성 피로 증후군의 기준은?

만성피로증상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그 때 그때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긴장을 느끼면 의자에 앉거나 편한 자세로 눈을 감고 5분 정도 평화로웠던 과거의 경험을 떠올려보는 법도 좋다. 1회에 세 번씩의 심호흡을 한 시간에 1~3회 실시한다.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며 평온한 생각을 하도록 노력하면 좋다. 다른 사람을 웃는 얼굴로 대하고 전화도 웃으며 받으면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기에 좋다.

 

▲피로로 인한 심각한 증후군인 만성 피로 증후군에는 다양한 증상들이 있다(사진 = ⓒgettyimagesbank)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는 만성 피로 증후군의 기준을 내고 있다. 기억력 혹은 집중력 장애, 인후통, 경부 혹은 액와부 림프선 압통, 근육통, 다발성 관절통, 새로운 두통, 잠을 자도 상쾌한 느낌이 없음, 운동 혹은 힘들여 일을 하고 난 후 나타나는 심한 권태감 등이 기준이다. 이중 4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피로 증후군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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