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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드라마에서 하차하겠다” 선언한 이유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인생드라마로 손꼽혀
2019-02-07 17:58:44
신빛나라
▲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했던 가수 아이유 (사진=ⓒ‘대화의 희열’ 방송 캡처)

[리서치페이퍼=신빛나라 기자] 지난 해, 큰 화제를 모았던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재조명됐다.

 

지난 해 3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큰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가수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이선균, 송새벽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로 많은 매니아 층을 보유하며 ‘인생 드라마’로 꼽혔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 하지만 촬영 당시 주연 배우였던 가수 아이유가 드라마를 하차할 뻔 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과거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나의 아저씨’ 드라마를 촬영할 당시 건강이 악화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미리 찍어둔 분량에 대해서는 모두 보상하고, 드라마에서 이만 하차하겠다”고 감독에게 뜻을 전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당시 연출을 맡았던 김원석 감독은 그런 아이유에게 “상처가 많은 지안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을 줄 몰랐다”며 미안함의 눈물을 보였다고. 이에 진심어린 위로를 받은 아이유는 감독님을 통해 큰 힘을 얻었고, 이에 힘입어 작품을 끝까지 마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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