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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작가가 박근혜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유.. '이 사건' 때문에? 아내에 대한 그리움 종종 밝혀
등록일 : 2019-02-08 10:24 | 최종 승인 : 2019-02-08 10:24
정지나
(사진=ⓒTV조선 ''얼마예요?'

[리서치페이퍼=정지나 기자] 김홍신 작가가 정치인으로 활동했을 박근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홍신 작가는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전국구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같은 해에 한나라당 홍보위원장에 임명되면서 정치 활동을 열심히 했다. 

 

하지만 김홍신은 2002년 새천년민주당 송영길 의원 등과 트랜스젠더의 성별 정정 법안을 대표발의하면서 한나라당과 틀어지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김홍신은 박근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며 한동안 힘든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김홍신 작가가 정치인으로서 선거에 나가는 등 열정적인 활동을 했을 때 갑자기 아내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며 김홍신의 마음을 더 괴롭게 한 사연도 공개됐다. 김홍신 작가 부인은 김홍신이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선거구에 출마했을 당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서치페이퍼=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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