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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원인에 노출되어 있다면, '골다공증 검사' 통해 관리는 필수
2019-06-04 09:00:03
김현욱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골다공증은 골밀도가 약해지면서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약해지면서 뼈에 구멍이 생기는 골격계 질환이다.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되면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 낙상주의는 물론 일상생활에 있어 항상 골절에 대한 조심을 해야 한다. 골다공증 증상은 뚜렷하게 나타나는 점이 없어 골절이 발생하거나 척추가 휘어지는 등의 심각한 상태를 유발하기 전까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로 인해 골다공증 위험군에 속한다면 골다공증 검사를 통해 초기부터 관리해야 한다.  

▲폐경을 맞은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사진=ⓒGetty Images Bank)

골다공증 검사 대상 

골다공증 검사가 필요한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은 골다공증 원인이 되는 조기폐경, 적은 칼슘 섭취, 적은 활동량, 임신 경험이 없는 경우, 과도한 음주와 흡연, 고염 식사, 잦은 카페인 섭취, 고인산식사, 갑상선 부갑상선질환 등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폐경으로 인해 골다공증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조깅은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사진=ⓒGetty Images Bank)

골다공증 치료 방법은?  

골다공증 치료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 약물 치료 등이 있다. 생활습관 개선과 관련된 골다공증 치료 방법은 식습관, 운동, 금주와 흡연, 비타민D 섭취 등이 있다. 식습관의 경우 충분한 칼슘 섭취를 통해 부족한 칼슘으로 인한 골다공증 증상의 악화를 방지하며, 운동은 빨리 걷기나 조깅, 테니스 등 근육과 뼈에 힘을 주는 체중부하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골다공증 치료 방법에 금주가 포함되는 이유는 술이 성호르몬을 감소시켜 뼈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또한 과음을 하면 넘어져 골절이 되기 쉬우며,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해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증가될 수 있다. 특히 흡연의 경우 여성호르몬 농도를 낮추며 일찍 폐경이 되며, 뼈가 약해지는 원인이 되므로 금연이 필수적이다. 반면 약물 치료와 관련된 골다공증 치료 방법은 골다공증 주사로 폐경기 여성에서 많이 사용되는 여성호르몬 제제와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부갑상선호르몬 등이 있다.  

▲흡연은 골다공증 원인이 되는 요인으로 삼가야 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골다공증 예방법 

우리 뼈의 골밀도는 30세를 전후해 최고에 도달한 뒤 5년마다 2%씩 감소되게 된다. 또한 골다공증 원인이 되는 흡연, 음주, 칼슘 부족 등이 지속된다면 골다공증이 빨리 찾아올 수 있다. 골다공증 예방법은 칼슘과 비타민D의 충분한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 금연, 금주 등이 있다.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을 통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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