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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으로 쌓인 콜레스테롤, 낮출 수 있는 음식은?
2019-02-08 14:00:12
김주연

[리서치페이퍼=김주연 기자] 다들 알고 있듯이 명절음식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다. 많은 양의 기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가족 전부가 모인 자리에서 근황을 나누며 평소보다 과식을 하게 됐을 것이다. 이런 경우,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혈액의 순환을 방해하게 된다. 이는 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그럼 명절음식의 과식으로 쌓인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음식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사진=ⓒGetty Images Bank)

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은 지방 성분의 일종으로 애초에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유지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성분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의 세포막, 신경세포의 수초, 지단백을 구성하는 성분이며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담즙산을 만드는 데 원료가 된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여러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쌓이면 동맥 경화 등 혈관 질활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몸에 좋은 역할을 한다. 중성지방은 주로 당뇨와 비만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콜레스테롤 축적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사진=ⓒGetty Images Bank)

고콜레스테롤 치료 방법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인 것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예를 들어 기름기가 많은 고기를 좋아해 많이 섭취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것이다. 때문에 섭취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전혀 먹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이전보다 양을 줄여 적절량을 섭취하고 고기를 섭취할때 지방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또 햄과 같은 가공육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비만도를 줄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좋은 양파. (사진=ⓒGetty Images Bank)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  '양파'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대표적 음식으로는 양파가 있다. 양파에 있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혈관에 기름이 기어 탄력을 잃고 약해져 동맥경화, 뇌졸중, 협심증 등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이 성분은 양파의 겉껍질인 노란 부분에 많다고 한다. 때문에 알맹이 뿐만 아니라 껍질은 깨끗이 씻어 양파물을 우려 먹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외에도 라이코펜이라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성분을 가진 토마토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돕는 사과 또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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