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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홍역' 증상은 아닐까? 홍역 예방접종 맞지 않았다면 치료 의심해볼만 해...
2019-02-08 15:30:02
유혜주

[리서치페이퍼=유혜주 기자]

겨울철 홍역은 유행처럼 돌고 돈다.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유행성 전염병으로 알려진 홍역은 접촉자의 90% 이상이 걸린다. 발열, 콧물, 결막염 등이 규칙적으로 나타나며 한번 걸리고 회복하면 평생 면역력이 생겨 다시 걸리지 않는다는 점에 있어서 조금은 특이하다. 최근 홍역에 걸렸던 사람이나 홍역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홍역을 관심있게 알아보자.

▲홍역 바이러스로부터 홍역을 치료하자 (사진=ⓒGetty Images Bank)

홍역 증상은?

홍역의 잠복기는 약 10일이다. 홍역의 증상은 전구기, 발진기로 나뉜다. 전구기는 3~5일 정도로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다. 발열, 기침, 콧물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구강 내의 상흔으로 푸른 빛이 도는 하얀 점인 코플릭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홍역 예방접종은?

MMR 접종을 2회 하지 않았거나 MMR 접종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한다.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비행기를 탈 시에는 4~6주 후에 출국해야 한다. 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홍역 치료는?

홍역은 금방 낫는 병이면서도 부작용이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홍역 치료에 있어서도 까다롭다. 일단 홍역은 반점이 생겼던 부위에 흉터가 생길수 있다. 또한 임산부는 홍역 바이러스가 태반을 지나면서 태아가 감염 될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해야한다. 치료방법으로는 안정과 격리가 제일 중요하며 충분한 수분공급이다. 고열이 발생할 경우에는 해열제를 먹음으로써 임시방편으로 해결한 후에 병원 진단이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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