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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오역이다 주장 원제 Dead Poets Society 정확한 번역은? "멋있으니 괜찮다" 의견도
2019-06-12 09:00:03
양윤정
▲(사진=ⓒ죽은 시인의 사회 스틸 이미지)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죽은 시인의 사회’가 오역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1990년 국내 개봉해 많은 이들의 인생영화로 자리잡은 죽은 시인의 사회가 예능 '방구석 1열'에 소개됐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미국 명문 웰튼 아카데미에 신임 교사 존 키팅이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제목인 죽은 시인의 사회는 원제인 Dead Poets Society를 번역한 것이다. 여기서 Society를 사회라고 번역,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제목으로 국내 개봉됐다. 하지만 일각에선 Society가 모임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죽은 시인의 모임'이 더 정확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 같은 주장에 일부 누리꾼은 "모임보다 사회가 더 멋있으니 괜찮지 않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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