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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위해 복용하는 종합비타민, 비타민 A·C·D 효능 제대로 알고 먹어야…
2019-06-10 09:00:02
김현욱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현대인은 건강 관리를 위해 종합비타민을 복용하고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현대인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종합비타민와 같은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다. 종합비타민을 섭취하는 사람 중에는 자신이 먹는 성분에 대해 꼼꼼히 체크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몸에 좋다기에 섭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후자의 경우 오히려 건강을 망칠 수 있다. 개인마다 필요한 영양소의 양이 다를 수 있는데, 똑같이 복용을 하도록 출시된 제품들을 따라 먹다보면 영양소가 과잉되어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 A, C, D 세 가지 영양소를 살펴보며 종합비타민을 섭취할 때 꼼꼼히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비타민A는 시력을 개선하고 안구 건강에 도움되는 영양소다(사진=ⓒGetty Images Bank)

비타민A 정보  

비타민A는 시력을 개선하고 안구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영양소다. 잦은 스마트폰의 사용과 컴퓨터 업무 등 눈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다. 비타민A 효능을 좀 더 살펴보면 눈이 빛을 느낄 때 필요로 하는 로돕신을 생성해 야맹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눈의 망막의 주성분으로 눈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그밖에 피부 신진대사 촉진,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발암 억제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비타민A 부작용으로 필요 이상 섭취하게 되면 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두통, 어지럼증, 시력저하, 탈모, 피로감, 피부 건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임산부과 과잉 섭취할 시 태아의 조산, 기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비타민C는 심장질환,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사진=ⓒGetty Images Bank)

비타민C 정보   

비타민C는 비타민 종류 중 제일 잘 알려져 있는 영양소다. 비타민C 효능은 면역력 증가, 콜라겐 생성,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체온 유지와 심장질환, 뇌졸중, 동맥경화 등의 질환 예방 등이 있다. 비타민C는 많이 섭취한다고 도 딱히 부작용이 없으나 한 번 복용한 후 6시간이 지나면 몸 밖으로 배출이 된다. 이로 인해 한 번에 섭취하는 것보다 하루 2~3회 쯤 6시간의 간격을 두어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비타민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비타민D 정보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 얻는 비타민 종류로 겨울철 야외활동이 줄어듦에 따라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이다. 비타민D는 우리 몸의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을 대장과 콩팥에 흡수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칼슘이 부족할 경우 뼈에 저장되어 있는 칼슘과 인을 이동시켜 평형수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칼슘과 함께 복용하면 좋은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비타민D 부작용으로 과량의 비타민D는 독성을 띠며 영유아에게 민감해 정신발달 장애, 혈관 수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고칼슘혈증과 고칼슘뇨증, 신장과 심혈관계 손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양을 복용할 수 있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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