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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녹두로 만드는 '쫀득쫀득' 녹두빈대떡 레시피 대공개
2019-09-23 19:18:55
김현욱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녹두는 피부에도, 신체건강에도 이롭다(사진=ⓒGetty Images Bank)

연두색을 띠는 곡류인 '녹두'는 장미목 콩과의 한해살이풀로 우리나라와 중국 등 비교적 따뜻한 기후에서 자라난다. 녹두는 '안두', '길두'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고 있으며 대부분의 종자는 녹색이지만 노란색이나 갈색, 검정색을 띠는 경우도 있다. 녹두 숙주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녹두차, 녹두죽, 녹두빈대떡이나 녹두화장품을 만드는데에 활용되며 녹두가 주로 자라나는 아시아지역에서 널리 식용되고 있다. 
녹두에는 필수아미노산의 함유량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으며, 단백질이 들어있어 신체 및 근육을 형성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녹두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데에 도움을 주기에 결과적으로 혈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 혈압이 낮아지면 뇌혈관이나 심혈관질환에 대한 예방을 할 수 있게 된다. 녹두는 차가운 성질의 곡류이기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을 경우 열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녹두에는 비텍신과 이소비텍신이 있어 항산화작용에 일조한다. 더불어 녹두가루를 피부에 바르면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녹두에는 몸 건강을 이롭게 하는 다양한 장점들이 있다. 

▲녹두를 고를 때는 껍질이 거친 것을 고르자 (사진=ⓒGetty Images Bank)

녹두보관법 및 취급법 

녹두를 구매하고자 할 때에는 겉껍질이 거칠고 광택이 나지 않는것을 골라야 한다. 녹두알은 짙은 녹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물 흡수 속도가 느린 녹두가 좋은 제품이다. 녹두는 18도에서 22도 정도의 서늘한 온도에서 한달동안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녹두를 보관할 때에는 밀봉한 다음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한다. 병충해를 방지하기 위해 냉동실에 보관하는것도 바람직하다. 적절한 녹두보관법으로 저장한 국산녹두를 사용할 때에는 흐르는 물에 낱알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불려야한다. 

▲녹두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녹두빈대떡 만들기 

녹두가격이 저렴한 편이기에, 맛 좋은 간식 '녹두빈대떡' 역시 부담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가 될 것이다.  다음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녹두빈대떡을 만들어보자.

1. 녹두를 물에 불린다. 이때, 녹두불리는시간은 5~6기간 정도로 한다. 
2. 불린 녹두와 물을 섞어 곱게 갈아준 다음 잘게 자른 돼지고기와 대파, 홍고추, 배추김치와 찹쌀가루를 섞는다. 
3.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녹두빈대떡을 프라이팬에 구워준다. 
5. 녹두빈대떡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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