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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만드는 겨울 국물요리 '오뎅국', 여러 재료 이용해서 더 맛있게
등록일 : 2019-02-08 17:31 | 최종 승인 : 2019-02-08 17:31
홍승범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겨울철이면 뜨끈한 오뎅국 한 그릇에 마음까지 녹아들게 된다. 오뎅국은 어떤 음식과 함께해도 잘 어울리는 국물요리로 분식점 등 간단한 요리 음식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메뉴다.

 

▲오뎅국은 잘 끓이면 어떤 메뉴에도 어울릴 수 있는 요리다(사진 = ⓒ플리커)

오뎅국은 잘 끓이면 식사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메뉴다. 특히 국을 끓이는 데에 자신이 없는 이들도 간단한 오뎅국, 백종원 오뎅국 등의 레시피 등을 활용하면 손색없는 어묵요리를 내놓을 수 있다. 그렇다면 맛있는 오뎅국과 오뎅국 만들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간단한 오뎅국 만들기, 다양한 재료 섞으면 더 맛있어

먼저 간단하게 만드는 오뎅국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주재료로 어묵 400g, 무 적당량, 대파 적당량, 쑥갓 적당량, 멸치 적당량, 다시마 적당량, 간장 적당량, 국수장국 적당량을 준비한다.

 

무는 큼직한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코펠에 물을 붓고 무와 멸치, 다시마, 대파를 넣은 후 육수가 우러나도록 푹 끓인다. 육수가 충분히 우러나면 간장과 국수장국으로 밑간을 한다. 육수가 끓는 동안 동그란 어묵은 어슷썰기 하고, 편편한 어묵은 세로 1cm, 가로 4cm 크기로 자른다. 육수에 어묵을 넣고 5분쯤 끓인다. 5cm 길이로 썬 쑥갓을 고명으로 얹어 낸다. 이렇게 하면 맛있는 오뎅국 만들기가 완성된다.

 

▲오뎅국은 육수를 어떻게 끓여내는가가 관건이다(사진 = ⓒ픽사베이)

오뎅국은 어묵을 이용한 간단한 탕 만들기다. 육수를 진하게 끓여내는 게 관건이다. 무가 푹 익도록 육수를 오래 끓이면 국물이 더욱 진해진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통으로 넣으면 얼큰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오뎅국에는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면 더욱 좋다. 치커리나 마늘, 홍고추 등이 들어가면 더욱 알싸한 맛을 낼 수 있다. 또한 다시 국물이나 멸치 육수 등을 활용하면 오뎅국의 맛을 더 특이하게 낼 수 있다. 분식집이나 포장마차 등을 보면 게 국물을 활용해서 오뎅국의 맛을 내는 경우도 많다.

 

 

멸치국물에서 표고버섯까지, 오뎅국의 맛을 업시키는 다양한 재료들

멸치를 이용해 국물을 만들 때에는 멸치똥을 제거 후, 마른 팬에 한 번 볶아서 사용해주세요. 멸치 내장을 제거하면 국물 맛이 씁쓸하지 않고 훨씬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그런 뒤 다시마 팩 또는 대파, 무, 대파 뿌리, 다시마, 멸치에 물 4컵 가량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맛있는 오뎅국 용 멸치국물이 완성된다.

 

▲오뎅국은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맛을 낼 수 있다(사진 = ⓒ플리커)

쑥갓이나 치커리를 넣을 때에는 금방 숨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고 조리해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에 넣은 청양고추는 국물 맛을 매콤 알싸하게 만들어줘 감칠맛은 더더욱 증가시켜 준다. 표고 버섯 역시 오뎅국의 맛을 업시키는 비법 재료라 할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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