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위산과다증상 막으려면? 복부압박, 위에 불편한자세 피해야...
2019-02-11 14:25:56
이재성
▲(사진=ⒸGettyImagesBank)


명절 과식, 송년회 등의 여파로 위산과다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위산과다란 위에 과도한 압력작용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틈새 탈장(위 윗부분의 일부가 식도를 타고 넘어오는 현상), 임신, 변비, 과체중 등이 원인이다. 복부나 위를 너무 조이는 의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이럴 때 효과적인 방법은 위가 음식을 더 빠르게 편하게 소화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쓰면 위에 들어가는 음식의 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하부 식도 괄약근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든다. 많은 사람들이 사과를 먹는 것으로 위산과다증을 경감시킨다. 사과가 이 증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바 시해볼만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과가 제산제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구전을 통해 일반적으로 도움 된다는것이 전해진 것일 뿐이니 너무 믿지는 않도록 한다.

▲(사진=ⓒ픽사베이)

생강차가 위산과다증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없지만, 생강이 위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만은 사실인 듯 하다. 생강차 티백을 사는 것도 좋으며, 더 좋은 효과를 보고 싶다면, 신선한 생강을 사서 갈아 1티스푼을 끓는 물에 넣고 5분간 우려내어 마셔보도록 하자. 차는 아무때나 마셔도 좋지만, 특히 식전 20~30분 전에 마셔주는 것이 좋다.생강은 구역과 구토를 다스릴 수도 있다. 게다가 생강차는 임신중에도 안전하다고 여겨진다. 이 밖에 스트레스나 심리적 압박이 위산 역류 관련 증상을 안좋은쪽으로 심화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명상과 요가 규칙적인 식생활을 통해 위를 비롯한 소화계 건강을 지키고 신경성 질환을 막는다면 위산과다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데 도움 될 것이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