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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부작용의 진실은?
2019-06-12 09:00:03
윤정현

[리서치페이퍼=윤정현 기자]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의 유해성이 주목되면서, 사람들은 이를 대체할 음료로 탄산수를 찾고 있다. 탄산수는 이산화탄소가 용해된 물로 씨그램, 트레비 등과 같은 탄산수가 큰 인기를 끌면서 탄산수의 효능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쉽게 구할 수 있고, 많이들 찾는 탄산수. 과연 물처럼 마셔도 되는 걸까? 
 

▲탄산수는 다이어트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탄산수는 일반적으로 탄산가스가 채워져 있기에 마시면 뱃속에 가스가 찬다. 그래서 식전에 탄산수를 마시면 어느 정도 포만감이 채워진 상태에서 식사를 하게 되므로 다이어트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탄산수에는 중탄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젖산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작용을 한다.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은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를 몸 밖으로 배출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탄산수는 변비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대장벽을 자극시켜 소화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효능이 있다.  
 

▲콜라, 사이다 등 다른 탄산음료 대용으로 탄산수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사진=ⓒGetty Images Bank)

많은 장점이 있는 만큼 부작용도 따른다고 하는데, 그 중 탄산수가 뼈를 약하게 한다는 속설은 거짓이다. 콜라가 골밀도 감소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 탄산수도 뼈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니 안심해도 된다. 또, 탄산수에 염분이 있어 위장에 자극을 준다는 속설도 거짓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탄산수에는 염분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있더라도 미량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탄산수를 마실 시 위장에서 기포가 확대되기 때문에 과민성 대장증후군,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탄산수를 지양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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