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발효식품 청국장...10분 만에 만드는 조리법

2019-02-11 16:15:00 윤정현 기자

청국장은 우리 전통 음식으로 된장의 한 종류이지만 여섯 달 이상 걸려야 먹을 수 있는 된장과 달리 2~3일이면 금방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다. 발효식품인 청국장은 숙취해소에는 물론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변비에 특효인 팔방미인 음식이다. 청국장의 다양한 효능과 청국장 만드는 방법까지 알아보자.  
 

▲청국장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청국장에 함유되어 있는 제니스테인은 항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암환자들에게 최고인 음식이다. 또한 청국장은 혈압을 떨어지게 하는 아미노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고혈압과 당뇨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기도 한다. 특히, 청국장은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으로 청국장에 들어 있는 비타민B2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다른 음식보다 섬유질이 5배 이상 많은 청국장은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도 꼽힌다. 
 

▲청국장을 먹는 방법은 다양하다(사진=ⓒGetty Images Bank)

청국장을 먹는 방법은 다양하다. 버섯 청국장의 경우 새송이, 양송이, 표고버섯,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느타리버섯을 곁대로 찢는다. 청고추, 홍고추, 대파는 송송 썰고 모든 재료를 뚝배기에 넣고 청국장, 물을 넣어 5분간 끓이면 완성된다. 청국장 마늘볶음밥의 경우 마늘을 얇게 썰고 양파, 당근, 피망을 다져 넣는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은 먼저 볶고 이어서 나머지 야채들을 넣어 볶는다. 청국장과 물을 넣고 졸아들면 밥을 넣고 1~2분간 더 볶는다. 간장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그릇에 담으면 완성된다. 이처럼 청국장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조리 전 손질법이 따로 없기에 쉽게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윤정현 기자]

Bes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