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뇌심혈관질환과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대사증후군이란?
2019-02-11 16:30:31
정소라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단일한 질병이 아닌 포괄적 질병인 대사증후군(사진=ⓒGetty Images Bank)

대사증후군은 뇌심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체지방 증가, 혈압 상승, 혈당 상승, 혈중 지질 이상 등의 이상 상태들의 집합이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두 배 이상 높이며 당뇨병의 발병을 10배 이상 증가시킨다. 이러한 대사증후군은 단일한 질병이 아닌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인자가 더해져 발생하는 포괄적 질병이다.

▲원인이 다양한 대사증후군(사진=ⓒGetty Images Bank)

대사증후군의 원인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비만과 연관된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중요한 인자로 인정받고 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이 분비됨에도 불구하고 인슐린의 작용이 감소한 상태를 말한다. 인슐린에 의한 작용이 감소함으로써 근육과 간 등에서 혈당을 이용하지 못해 고혈당이 유발되고 이로 인해 당뇨병 전 단계 또는 당뇨병이 유발된다. 높은 인슐린에 의해 염분과 수분이 증가해 고혈압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식단조절이 중요한 대사증후군(사진=ⓒGetty Images Bank)

대사증후군의 개선

대사증후군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영양가 있는 식단이 중요하다. 대사증후군의 병인 중 가장 비중있는 부분은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이다. 따라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체중관리가 중요하다. 체중감소는 인슐린 저항성뿐만 아니라 고요산혈증, 이상지질혈증, 혈전인자 비정상적 혈관상태의 개선에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대사증후군 환자는 비만이거나 과체중 상태다. 운동과 함께 식단조절을 한다면 대사증후군을 개선할 수 있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