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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눈건강 지킴이 눈영양제·루테인음식을 알아보자
2019-05-31 09:00:08
김현욱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루테인은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야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약 80세 정도로 상당히 긴 편이다. 인생에서 주어지는 오랜 시간동안, 좋은 것만 먹고 아름다운 것만 보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루테인'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루테인은 안구 망막의 중심에 있는 황반을 구성하는 요소로,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청색광을 흡수하며 안구 조직을 보호하고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를 막아준다. 더불어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시켜주어 눈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루테인은 인체에서는 합성되지 않고 음식을 통하여 섭취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의 루테인은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눈영양제나 루테인음식을 꾸준히 먹어줄 필요가 있다. 
특히 평소에 눈을 많이 사용하는 사무직이나 책을 많이 보는 학생, 장기간 운전을 해야하는 사람이나 안경,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물론 노화가 진행되어 눈이 침침한사람도 루테인을 먹어주어야 한다. 하지만 인공 합성 루테인을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폐암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산패의 위험이 적은 개별포장 루테인을 고르자(사진=ⓒGetty Images Bank)

눈영양제 고르는 TIP 

루테인 눈영양제는 홈쇼핑루테인제품 혹은 오프라인 쇼핑 등 다양한 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루테인을 고를 때에는 지아잔틴이 함께 들어있는 '루테인지아잔틴'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루테인영양제에 합성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지도 확인해보아야 한다. 또한 루테인은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빛과 열, 산소에 대해 약할 수 밖에 없다. 눈영양제를 고를 때에는 개별포장이 된 것을 골라 산패의 위험을 최소화해야한다. 루테인의 함량도 고려해보아야 할 사항 중 하나인데, 루테인은 매일 10~20mg 정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기에 루테인을 고를 때에는 루테인의 용량이 과하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것으로 선택해보자.  

▲메리골드에는 상당한 양의 루테인이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루테인음식의 종류 

루테인영양제 대신 루테인음식으로 루테인을 보충하고 싶다면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자. 케일이나 브로콜리, 애호박, 감, 당근 등은 루테인음식이자 녹황색 채소의 예다. 그 외에도 루테인음식에는 고구마와 계란, 깻잎 등이 있다. 특히 루테인음식인 메리골드에는 고구마와 시금치의 3~4배에 달하는 루테인이 들어있어 메리골드를 섭취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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