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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놓치면 '큰일' 나는 뇌졸중…뇌졸중 전조증상과 골든타임은?
2019-02-11 17:00:44
김현욱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뇌졸중 골든타임은 3시간이다 (사진=ⓒGetty Images Bank)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20~30년 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됐다. 이에 따라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년인구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에 더욱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기 위한 '뇌졸중'의 이해가 시급하다. 뇌졸중이란 서양의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히포크라테스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으며,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가하는 응급질환 증 하나로 뇌졸중의 골든타임인 3시간 안에 시급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이다. 
뇌졸중 뇌경색은 뇌에 혈류 공급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뇌졸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허혈성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뇌경색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며, 이는 심장 안에서 만들어진 혈전, 혹은 혈관질환에서 기인하는 혈전으로 인해 발생한다. 출혈성 뇌졸중은 전체 뇌졸중의 20%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뇌혈관이 어떤 원인에 의해 파열됨으로써 출혈이 발생하여 일어나게 된다. 그 밖에도 뇌졸중에는 실질의 혈관파열로 인해 발생하는 뇌실질내출혈과 뇌 사이 공간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거미막하출혈이 있다. 한편, '미니 뇌졸중'으로 불리는 일과성허혈발작은 뇌졸중 전조증상과 비슷한 특성을 지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저절로 소실된다. 

▲뇌졸중으로 뇌에 이상이 생겨 다양한 증상이 일어난다(사진=ⓒGetty Images Bank)

뇌졸중 전조증상 알아보기 

자신에게, 혹은 나의 가족에게 뇌졸중이 발생하였는지 빠르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뇌졸중 전조증상으로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뇌의 손상으로 인 편측마비로 반신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뇌졸중 전조증상인 언어장애, 의식장애로 말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어려워지며 의식이 혼탁해지기도 한다. 뇌졸중으로 인한 시각장애가 발생하게 되며, 어지럼증 및 심각한 수준의 두통도 함께 일어나게 된다. 

▲뇌졸중 예방에는 자소엽이 도움이 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뇌졸중의 치료·예방책

주변에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였다면, 지체하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이후 증상에 따른 뇌졸중 치료를 실시하게 되는데, 항응고제, 항혈소판제를 투여하거나 혈당 및 혈압을 조절하고 호흡 치료를 함으로써 뇌졸중 환자의 건강 유지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한편,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며, 흡연을 절대 삼가고 과음을 멀리해야 한다. 더불어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조심해야한다. 뇌졸중이 우려된다면 자소엽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자소엽은 명치 밑이 불러 오르고 그득한 것을 개선해주며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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