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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 희귀병 극복 후 건강한 모습 화제...'구획증후군' 완치율은?
2019-02-11 17:30:11
반형석

[리서치페이퍼=반형석 기자] 문근영이 희귀병을 앓고 있던 급성구획증후군을 회복하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자신이 참여하는 '선을 넘을 녀석들' 2019년 1월 25일 방송이 종료된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 다소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문근영은 최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MBC에서 방송 예정인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에 출연한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으로 우리의 '선'을 지켰던 어제와 오늘의 이야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반도의 선',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진은 전현무, 설민석,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문근영이 앓았던 급성구획증후군은 어떤 병이며, 치료를 통한 완치율은 어느정도 인지 알아보자. 

▲최근 희귀병인 구획증후군을 극복하고 건강해진 문근영의 행보가 주목이 되고 있다.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

문근영이 앓았던 희귀병 '구획증후군'

문근영은 지난 2017년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4차례 수술을 받은 후 지난해 10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건강한 모습으로 처음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구획 내 조직압 증가로 인해 근육과 신경조직으로 통하는 혈류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할 때 생긴다.  심한 통증과 마비, 신경조직 손상 등을 유발해 응급수술을 요구하는 질환이며 치료가 늦으면 근육과 신경조직의 괴사가 일어나 기능이 완전히 소실될 수 있다. 

급성구획증후군 치료

최대한 빨리 수술받지 않으면 근육과 신경이 영구적으로 손상돼 기능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수술은 근막을 절개해 안쪽에 고여 있는 피를 바깥으로 흐르게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절개한 근막 부위는 봉합과 이식 등으로 2~3주 안에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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