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 전통의 볶음밥 ‘잠발라야’, 잠발라야 유래와 맛있는 ‘잠발라야 만들기’

2019-02-11 17:45:00 홍승범 기자

잠발라야는 미국 루이지애나를 중심으로 한 일종의 밥요리로 스페인과 프랑스 식의 퓨전요리라 볼만하다. 최근 방송에 등장하면서 잠발라야 만들기, 잠발라야 소스, 잠발라야 볶음밥 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촌 잠발라야 등 프랜차이즈 업체에서도 잠발라야 메뉴를 도입하는 추세다.

 

▲잠발라야는 카리브 제도에서 유래된 독특한 퓨전 볶음밥이다(사진 = ⓒ픽시어)

잠발라야는 카리브 제도에서 유래되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의 문화와 스페인 문화가 합쳐진 것이 루이지애나로 건너가 프랑스 스타일로 변화되었다. 독특한 쌀요리지만 만드는 데에 신경을 써야할 점들이 조금 있다. 그렇다면 잠발라야의 유래와 잠발라야 만들기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색다른 맛의 ‘잠발라야’, 다양한 재료 이용해서 만드는 법

먼저 잠발라야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2 인분 기준으로 쌀 2인분, 프랑크 소시지 4개, 베이컨 4줄, 토마토 파스타소스 12T, 양파 2/3개 (약 120g), 샐러리 1.5 대, 방울토마토 6개, 방울 양배추 4개, 마늘 4톨, 파프리카 가루 혹은케이준시즈닝 It, 물 300-400rnl, 올리브유를 준비한다. 옵션으로 어린잎 채소, 등을 준비한다. 물의 양은 쌀을 불린 정도 그리고 쌀의 상태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쌀은 미리 불려준다. 양파는 채썰어 준비해 둔다. 마늘은 꼭지를 제거 하고 슬라이스해 준다. 방울 양배추는 반으로 썰어준다.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반으로 썰어준다. 샐러리는 모양을 살려 채썰어 준다. 샐러리 뿌리 부분으로 갈수록 길이가 넓어지는데 뿌리 부분은 세로로 반 자른 후 채 씹어주면 된다. 베이컨을 약 1.5~2cm 두께로 썰어준다. 프랑크 소시지를 어슷 썰어준다.

 

▲잠발라야에는 맛을 낼 수 있는 색다른 재료들을 추가할 수 있다(사진 = ⓒ위키미디어 커먼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양파를 볶아준다. 양파가 반투명색을 띠면 합성 베이컨과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여기에 방울 양배추를 넣고 볶아준다. 방울 양배추가 익어갈 무럽 반으로 썬 방울토마토와 샐러리를 넣어준다. 그리고 후랑크 소시지를 넣고 볶아준다.

 

샐러리가 익었으면 파프리카 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여기에 불린 쌀을 넣고 볶아준다. 쌀이 프라이팬에 달라붙지 않도록 나무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면서 볶아준다. 만약 쌀이 계속 눌어붙으면 물을 조금씩 추가하면서 볶아준다. 쌀이 반투명색을 띠면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넣고 재료들과 함께 잘 섞 어준다.

 

 

크레올 잠발라야와 레드 잠발라야, 다양한 맛의 잠발라야

여기에 물 300ml를 넣고 끓여준다. 끓일 때 밥알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나무주걱으로 저어주면 된다. 쌀의 불린 경도에 따라 물이 더 필요할 수 있으니 보면서 조정해 준다, 물이 점점 줄어들면서 쌀이 완전히 익으면 잠발라야 만들기가 완성된다.

 

▲잠발라야는 소스의 종류에 따라 크레올과 레드로 나뉠 수 있다(사진 = ⓒ위키미디어 커먼스)

잠발라야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닭고기와 소시지 등과 함께 양파와 마늘, 고추, 샐러리 등의 채소와 토마토, 해산물을 비율로 냄비에 넣고 볶다가 쌀과 육수를 붓고 20분~60분 정도 끓이는 크레올 잠발라야와 토마토를 써서 붉게 만드는 레드 잠발라야가 있다.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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