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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손자부터 60대 할아버지까지…온 가족이 겪는 허리 통증의 원인
등록일 : 2019-02-11 18:00 | 최종 승인 : 2019-02-11 18:00
김주연

[리서치페이퍼=김주연 기자] 최근 의자에 앉아서 혹은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혹은 수험생활 중인 우리 아이들도 아침부터 밤까지 책상에 앉아 공부하느라 허리의 뻐근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더이상 허리 통증은 할아버지, 할머니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허리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 예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허리통증은 척추 뼈와 뼈 사이 추간판이 제자리에서 이탈해 신경을 자극할 경우 허리디스크가 생긴다. (사진=ⓒGetty Images Bank)

허리통증의 원인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 추간판이 제자리에서 이탈해 주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러한 증상은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게 되는데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이나 허리를 많이 쓰는 직업, 가정주부, 퇴행성 질환으로 발생하는 허리디스크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이렇게  원인만큼이나 통증과 증상이 다양한 허리 디스크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만성통증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하고 있다면 가벼운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사진=ⓒGetty Images Bank)

허리통증 예방법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으로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자세를 고쳐야 한다. 다리꼬고 앉기나 허리 구부려 앉기 등의 기본적인 자세들이 있고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것 또한 허리에 부담이 가므로 틈틈히 스트레칭 혹은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 가벼운 걷기 등의 규칙적인 운동 또한 도움이 된다. 앉아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는 앉아서 발을 11자로 가볍게 벌리고 숨을 천천히 뱉으면서 상체를 느리게 숙여준다. 이 때 내려갈수록 몸에 힘을 빼줘야 한다. 그리고 고개와 엉덩이를 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내려갈 수 있을 만큼 내려간 후 30초정도 버텨주고 다시 천천히 올라오면 된다. 

허리디스크 치료법 

허리디스크가 심할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를 할 수 있고 그 정도의 강도가 아닌 경우는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체외충격파 및 초음파 프롤로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충격파를 정밀하게 전달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초음파 프롤로치료는 초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밀착해 초음파를 보내고 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간으로 영상화하는 방법이다. 또 한방치료의 힘을 빌리는 방법 또한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디스크가 더 진행되지 않거나 재발하지 않도록 평소 생활 습관을 정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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