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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이경영, 뛰어난 연기력에도 공중파 출연 꺼려하는 시청자들 사연은?
등록일 : 2019-02-12 00:00 | 최종 승인 : 2019-02-12 00:00
임채은
▲논란이 있었던 이경영(출처=영화 '남영동 1985' 스틸컷)

[리서치페이퍼=임채은 기자] 이경영이 SBS '해치'에 등장하면서 18년만에 공중파에 등장했다.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이경영이지만, 시청자들은 아직 이경영을 공중파에서 보기 꺼려진다고 입을 모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1일 첫 방송하는 SBS '해치'  제작발표회에서 이용석 PD는 이경영 캐스팅에 대해 "최근 이경영의 행보가 중량감 있는 모습이었다. 이 드라마의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경영은 지난 2000년대 초 미성년자 성매매사건에 휘말인 바 있는데 이경영이 2001년 여고생에게 "제작 중인 영화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약속하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그 다음해에 긴급체포된 후 기소된 사건이다. 

이후 이경영은 2002년에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160시간'의 형이 선고되었고, 같은 해 말에 형 집행이 이루어졌다.

한편 극중 이경영은 서인 노론세력의 실질적인 우두머리 민진헌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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