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3월 6일 최초 개봉 확정

2019-02-12 13:47:00 윤정현 기자

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첫 번째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캡틴 마블'이 오는 3월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시리즈 연속 천만 흥행에 성공하고 대부분의 작품이 500만 이상의 흥행 성적을 거두는 등 한국 관객의 마블 사랑은 그 어떤 나라보다 남달랐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캡틴 마블'을 가장 먼저 한국 관객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캡틴마블은 한국에서 최초 개봉이 확정됐다(사진=ⓒ마블 스튜디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캡틴 마블’ 트레이닝 영상에는 캡틴 마블의 주인공 ‘브리 라슨’의 체력 단련, 격투, 전투기 조종까지의 트레이닝 과정이 담겨있다. 브리 라슨은 마블의 가장 강력한 차세대 히어로이자, 지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줄 인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역할을 소화해내기 위해 촬영 전 9개월 여간 트레이닝에 임했다. 주 5일, 하루 2~4시간 동안 다양한 운동 종목을 섭렵했다.    

이 뿐만 아니라 브리 라슨과 제작진은 실제 LA의 공군 기지를 방문해 전투기 조종을 배우고 촬영했다. 트레이닝 영상은 히어로 캡틴 마블의 초능력뿐만 아니라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캡틴 마블'이 선보일 공중전의 스릴과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히어로 무비로 3월 6일 국내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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