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에 이런 효능이...다양하게 먹는 방법은?

2019-02-12 13:52:00 윤정현 기자

라벤더는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하는 불면증 환자들에게 특히 좋은 허브이다. 라벤더 향기의 주 성분은 아세트산리날릴와 리날올, 피넨, 리모넨, 게라니올, 시네올 등으로 이 성분들은 신경 안정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며 스트레스 해소 및 불면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취침 전에 라벤더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려 목욕을 하거나, 베게에 묻히고 자면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라벤더는 불면증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사진=ⓒGetty Images Bank)

또, 라벤더는 진정 효과를 가지고 있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며 심장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두통이나 편두통, 생리통, 치통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도 효과적이다. 라벤더가 여드름과 아토피에 좋다는 것 또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라벤더는 피부의 재생과 더불어 트러블 완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라벤더차를 꾸준히 복용하거나 오일을 사용해 마사지 할 경우,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라벤더는 통증 완화와 천연 방충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라벤더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도 이용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라벤더는 우리에게 친숙한 허브 중 하나로, 비누나 화장품, 목욕제품, 향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라벤더 오일은 아로마 테라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오일 중 하나로,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 불면증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오일로 활용을 할 경우 항염증과 피부 재생효과를 가지고 있어 여드름이나 피부염, 종기, 습진 등을 치료하고 예방한다. 라벤더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라벤더의 잎을 빵이나 쿠키, 케이크 등을 만들 때 사용하면 특유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말린 잎을 로즈마리와 함께 굵은 소금에 넣어 바베큐에 활용하면 고기의 풍미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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