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인줄 알았는데…'강직성척추염'이라고?! '헉'
2019-02-12 17:00:58
조희주
▲직성척추염의 원인,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직성척추염의 원인,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강직성척추염이라는 병은 생소한 이름이다. 정확한 원인이 없이 감염, 외상,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흔히 허리통증을 유발하는데, 단순 외상과 구분이 어려워 강직성척추염 임에도 불구하고 알아채지 못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강직성척추염의 원인,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강직성척추염이란?

강직성척추염은 만성 염증성 질환의 일종이다. 염증이 오랜시간 일어나 관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 경우 관절의 움직임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강직성 척추염은 눈이나 위장, 심장 등 각종 장기에도 침범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대부분 강직성척추염 환자 대부분에 있어서 루프스병이나, 류마티스처럼 자가면역질환을 확인하는 검사인 'HLA-B27'에서 양성으로 나타난다. 

강직성척추염 원인은?

강직성척추염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이 강직성척추염은 감염, 외상, 과로,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여긴다. 여성보다 비교적 활발하게 활동하는 남성은 외부 충격으로 허리부상을 입는 경우도 종종 있어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이 나타나도 구분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강직성척추염 증상은?

  • 척추에 강직 증상이 오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흔하게 강직성 척주염에만 생기는 병으로 알고 있어 증상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강직성척추염으로 발뒤꿈치의 통증이나 염증성 장질환, 갈비뼈의 통증, 포도막염 등의 눈 염증 질환과 피부질환이 일어난다면 의심해보아도 좋다. 단순한 근육통이나 허리디스크 등의 근골격계 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아 차이를 알아두어야한다.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갑자기 나타나며 몸을 자주 움직일수록 오전보다 오후에 더 아프고 휴식을 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하지만 강직성척추염의 경우에는 염증으로 인한 통증으로 서서히 증상이 나타난다. 아침에 통증이 가장 심하며 움직일수록 통증이 나아진다.

강직성척추염 완치 방법은?

강직성 척추염을 완치시키는 약물은 아직까지 없지만 운동요법과 함께 약물요법을 시행하며 상승효과가 있고 꾸준한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에 큰 문제가 없도록 할 수 있다. 강직성척추염의 발병은 조기진단과 치료를 통해 척추 강직, 골격 변형 등을 완화시킬 수 있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