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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와 비슷한 모양을 가진 ‘콜리플라워’, 비타민과 식이섬유 풍부
2019-06-11 09:00:03
김지수
▲콜리플라워는 슈퍼푸드 중 하나로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사진=ⓒ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때문에 종종 브로콜리와 같은 종으로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 작물은 꽃양배추라고 불리기도 하며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항암 효과가 뛰어나 슈퍼푸드 중 하나로도 꼽힌다. 지중해 연안을 원산지로 하며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강원 평창, 경남 김해 지역이 주요 생산지다. 콜리플라워 100g을 섭취하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이 충족될 정도로 풍부한 비타민C를 가진 작물이다. 콜리플라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자. 

▲콜리플라워가 가지고 있는 피토케미컬 성분은 암을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콜리플라워? 

꽃양배추라고도 불리는 콜리플라워는 지중해 연안을 원산지로 하는 작물이다. 이는 양배추로부터 변이되어 나타난 것으로, 브로콜리나 방울 다다기 양배추 등과 같은 배추과에 속하는 식품이다. 국내에서는 1970년 말경부터 재배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으며, 비타민C 함유량이 풍부하고 독특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주로 샐러드 용으로 많이 생식된다.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브로콜리에 비해서는 대중화되어 있지 않지만, 매년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콜리플라워, 어디에 좋은가?

 콜리플라워는 100g만 섭취해도 하루 권장량의 비타민C를 충족할 정도로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서 장 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낮을 열량에 비해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로 꼽힌다. 특히 비타민C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면역력 증진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세포를 서로 연결해주는 콜라겐이 생성되는 것을 도와 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암세포를 억제하는 피토케미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 효과를 갖기도 한다. 

▲콜리플라워는 끓는 물에 오래 담가둘 경우 비타민C의 손실 우려가 있다. (사진=ⓒ픽사베이)

콜리플라워 고르는 법과 먹는 법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와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듯, 고르는 방법 역시 비슷하다. 꽃봉오리가 15cm 내외로 크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둥글고 균일한 숙백색을 띠는 것이 좋다. 또한 꽃봉오리가 빈틈없이 촘촘하게 붙어있는 것이 좋은 것이다. 꽃봉오리가 노란 빛을 띨수록 수확 후 기간이 경과한 것일 수 있으며, 작은 잎이 돋아난 것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콜리플라워는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한데, 가장 일반적인 섭취 방법인 샐러드 외에도 겉절이나 장아찌를 담가 먹기도 하고 냉채나 크림스프, 혹은 콜리플라워 튀김 등을 만들어서 섭취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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