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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요리] 치즈의 풍미가 '살아있네'…간단 피자빵 레시피
2019-02-13 10:00:07
김현욱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치즈는 중동 상인에게서 유래됐다 (사진=ⓒGetty Images Bank)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치즈는 종류가 매우 다양한 편이다. 치즈는 우유 안에 있는 카세인성분을 추출한 다음 굳히고 발효과정을 거쳐 얻어낸 식품을 의미한다. 대체적으로 부드럽고 짭쪼름한 맛이 있으며, 담백한 맛이 공존한다. 지금처럼 낙농업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사람들은 자신이 기르던 소에서 나온 우유를 마시며 단백질을 섭취하였으며, 중동 상인들은 양의 위장을 말려서 만든 수통에 우유를 보관하면서 움직이곤 했다. 치즈는 바로 이 상인들에 의해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사막 속 어떤 상인은 자신의 수통에 담긴 우유가 굳었음을 발견했고 그것이 치즈의 시초가 됐다고 한다. 

▲오늘날 치즈는 대중적인 식품으로 자리잡았다(사진=ⓒGetty Images Bank)

우리나라에서의 치즈 

체다치즈나 구워먹는치즈 등 다양한 치즈는 와인과 함께 곁들여 먹거나,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크림치즈는 무설탕 크래커나 토스트, 혹은 바게트와 함께 곁들여 먹고 있으며 체다치즈는 샌드위치, 햄버거를 만드는데에 주로 사용된다. 반면, 모짜렐라치즈는 피자나 치즈스파게티 등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우리나라에서 치즈는 삼국시대부터 먹어졌지만, 그 시절 치즈를 맛볼 수 있던 사람은 일부에 불과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치즈, 요거트 등의 유가공품에 대한 생산 기술력이 발달되면서 서민들도 치즈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치즈는 오늘날 상당히 대중적인 식품이 되었다. 

▲식빵에 치즈와 토핑을 더해 피자빵을 만들어보자(사진=ⓒGetty Images Bank)

치즈요리 - 피자빵 만들기  

'치즈요리'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단연 피자다. 갖가지 토핑에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 구워낸 음식으로, 피자의 시초였던 이탈리아는 물론 오늘날에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피자를 많이 먹는 추세다. 특히 피자는 '국민 배달음식'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이제는 집에서도 치즈요리 '피자'를 만들어 먹는 사람도 적지 않다. 치즈도우보다는 더욱 구하기 쉬운 식빵과 치즈로 만들 수 있는 치즈요리 '피자빵' 레시피를 알아보자. 

피자빵 재료 : 식빵, 버터, 설탕, 토마토 페이스트, 굴소스, 모짜렐라치즈, 피망, 양파, 햄, 올리브 

1. 냄비에 약한 불을 올리고 버터를 넣어 녹인다. 
2. 토마토페이스트와 설탕, 굴소스를 넣어 볶는다. 
3. 식빵을 펼친 다음 토마토소스를 바른다.  
4. 토마토소스 위에 모짜렐라치즈와 먹기 좋게 자른 피망, 양파, 올리브, 햄을 얹는다. 
5.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5분동안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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