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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 당뇨·빈혈에 좋은 겨울 제철 음식 '굴무침'…알토란 '굴국밥'·김수미 '어리굴젓' 레시피까지
2019-06-12 09:00:03
안정연

[리서치페이퍼=안정연 기자]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석화, 석굴, 어리굴로도 불리며 겨울 바다의 제철 음식이다. 굴은 굴에는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해 빈혈에 좋고 EPA함량으로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자양강장, 당뇨, 탈모방지 등에 좋다. 또 숙취해소에 좋은 타우린과 글리코겐이 풍부해 해장효과도 뛰어나다. 굴은 굴국밥, 굴무침, 굴젓 등 다양한 요리법이 있다. '수미네반찬', '알토란' 방송에서 소개한 간단한 요리 굴 반찬 황금레시피를 소개한다.

▲ 제철굴로 간단한 반찬을 만들어보자. (사진=ⓒgettyimagesbank)

간단한 무생채굴무침 만들기

재료: 무, 굴, 소금 양념- 고춧가루, 설탕, 소금, 다진마늘, 다진 파
1. 무를 채썰어 주고 볼에 무를 담은 후 소금을 뿌려 버무려 주고 5분정도 절여준다. 
2. 무는 물에 행궈주어 물기를 짜준다. 
3. 소금물을 만들어 준 뒤 굴을 담고 흔들어 씻어준 뒤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행구어 준다. 
4. 끓는 물에 굴을 넣어 20초정도 데쳐준 뒤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준다. 
5. 볼에 무와 양념재료를 넣어 버무려 준 뒤 굴을 넣어 버무려준다.

수미네반찬 어리굴젓 만들기

재료 : 굴, 소금, 고춧가루, 생강, 유리병
1. 소금물에 씻은 굴에 소금, 고춧가루를 적당히 넣고 살살 버무린다. 
2. 무는 굴 크기에 맞춰 썬 후 소금에 살짝 절인 다움 물기를 꼭 짠다. 무의 물기를 제거해야 무가 쉽게 익고 숙성됐을 때 신맛이 덜하다.
3. 생강은 채 썰고 굴양념에 넣고 버무린다. 
4. 유리병에 양념한 어리굴젓을 넣고 냉장고에서 약 일주일간 숙성시키면 어리굴젓이 완성된다.

▲ 뛰어난 숙취해소 효과로 해장국으로 제격인 굴국밥 레시피를 알아보자. (사진=ⓒgettyimagesbank)

알토란 굴국밥 만들기

재료 : 굴 500g, 무 1/5개, 북어채 50g, 참기름 2 큰 술, 물 8컵, 콩나물 1봉지, 쪽파 5줄기, 당근 반 개, 국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후춧가루 3 꼬집, 새우젓 3 큰 술, 밥 1공기, 달걀 1개, 채 썬 김 
1. 간 무 1/5개에 굴이 잠길 정도로 약간의 물을 붓는다 
2. 소금물에 씻은 굴을 넣는다 
3. 굴만 건져 냉수에 가볍게 헹구고 체에 밭쳐 굴의 물기를 제거한다 
4. 깨끗이 손질한 북어채 50g을 넣는다. 참기름 2 큰 술을 넣는다 
5. 참기름에 북어포를 2분간 볶는다 
6. 물 8컵을 넣고 5분간 끓이고 손질한 콩나물을 넣는다 
7. 한소끔 끓으면 쪽파 5줄기와 당근 반 개를 넣고 2분간 더 끓인다 
8. 손질한 굴과 국간장, 다진 마늘, 후춧가루, 새우젓을 넣는다 
9. 뚝배기에 밥 1공기를 담은 후 국물과 건더기 적당량을 담는다 
10. 달걀 1개와 채 썬 김을 올려주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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