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년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 브랜드 대상 시상식' 에서 김봉용 센터장이 토지경매(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봉용 센터장은 2018년도 한경비지니스 브랜드만족도 1위 토지경매(정보서비스)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우수 직원상, 최우수 부서상 등 3관왕을 달성했다.  

15년 이상 토지경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는 전문 토지경매회사인 법원경매뱅크(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봉용 센터장은 빠른 정보력과 좋은 입지의 물건을 선점하고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는 여러 성과를 통해 입증 받고 있다. 또한 법원경매뱅크는 '머니투데이 TV비즈정보쇼!' 에 출연, 전문성을 입증 받으며 고객의 이목을 모았다.    김봉용 센터장은 고객들에게 고객 자신의 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땅 주변의 토지가 중요하다며 소액토지투자 성공요건으로 신도시, 신설도시, 산업단지, 관광단지, 공항, 항만, 지하철(역세권) 등을 꼽으며 망설이지 말고 투자할 것을 권한다. 이러한 입지가 갖고 있는 공통점은 인구 유입이며 인구 유입은 땅 값 상승요인의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재 재테크의 일환으로 소액투지투자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주식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소액토지투자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 센터장은 소액토지투자를 통해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땅을 구입하는 과정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과정을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주효하기 때문에 김 센터장은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신뢰를 돈독하게 쌓아가는 데 더욱 주력하고 있다. 

또한 김 센터장은 땅은 입지에 따라 가격의 가치가 결정되며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만 투자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은 줄어든다며 경매회사를 통한 토지 투자는 다양한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해 일반 서민들도 부담 없이 재테크에 도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더해 투자가치와 권리분석 경험이 없는 투자자의 경매투자는 위험이 따르므로 초보 경매주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김 센터장 또한 초보 경매주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및 이슈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봉용 센터장은 "다양한 고객에게 맞는 정보와 이슈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객맞춤형 토지경매 전문가가 되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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