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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이 치즈 먹게 하는 법, 함께 만드는 리코타 치즈 만들기
2019-02-13 17:30:03
김주연

[리서치페이퍼=김주연 기자] 리코타 치즈는 이탈리아 치즈로 이탈리아어로 '두 번 데웠다' 라는 뜻을 가진다. 우유를 먼저 데우고 리코타 치즈를 만들기 위해 모은 유청을 데웠다는 과정을 내포하고 있는 셈이다. 치즈는 칼슘 함량이 많아 뼈 건강에 좋고 비타민 함량도 높아 피부 및 면역력 상승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간혹 가다 치즈의 꾸릿꾸릿한 맛이 싫어 편식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럴 때 리코타 치즈를 아이와 함께 만들면서 만드는 즐거움을 더해주면 편식하는 아이의 습관을 고쳐줄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을 함께  알아보자. 

▲집에서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 (사진=ⓒGetty Images Bank)

집에서 리코타 치즈 만들기 

재료 : 우유 1000ml, 생크림 500ml, 레몬 2/3개(레몬즙 5 숟갈), 꿀 1 큰술, 소금 1/3 티 스푼 

1.냄비에 우유 1L, 생크림 500ml를 부어주고 꿀과 소금을 넣어 저어준 후 중약불에서 서서히 데운다. 

2.이 때 나무젓가락을 냄비 위에 걸쳐 넘침을 방지해준다. 

3.끓기 시작하면 불은 약불로 줄이고 레몬즙을 넣어준다. 

4.레몬즙을 넣어주면 우유와 생크림이 몽글몽글 덩어리가 진다. 가끔씩 섞으면서 약불에서 3분 끓여준다. 

5.볼을 받치고 면보를 깔아준 후 끓인 우유를 천천히 부어준 후 유즙을 빼고 식혀준다. 

6.유즙이 적당히 빠지면 면보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준다. 

7.어느정도 모양이 잡힐 정도로 단단해지면 먹으면 된다. 

집에서 만든 리코타 치즈는 상하기 쉬우므로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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